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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개정판을 준비 중인데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관리자
2020-01-03
조회수 3163

안녕하세요. 애독자님.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기쁜 일이 날아들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올해도 좋은 책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저희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가 품절 상태입니다.

이 책과 관련된 사연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원서 자체는 총 여섯 권짜리 시리즈로서 세부적으로는 3(여행기)+2(강의자료)+1(저자 사후에 수집된 기록)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중 1992년에 원서 1~3권(여행기)이 합본되어 [초인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정신세계사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5년에는 원서 4~5권(강의자료)의 내용까지 추가되며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바뀌었고요.

마지막으로 2008년에는 번외편에 해당하는 원서 6권을 따로 번역하여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2: 남겨진 이야기들]로 선보였습니다.

지금은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와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2]가 모두 품절된 상태인데,

그 이유는 1992부터 따지면 거의 30년이 되어가는 책이기 때문에

번역가께서도 번역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느끼고 계시고

저희도 이 책의 장수(?)를 위해서는 이쯤에서 한 번 더 새단장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잠시 시간을 갖고 준비 과정을 거친 후에

2020년 9월경에 원서 1~3권에 해당하는 앞부분을 [초인생활: 탐사록]으로,

원서 4-5권에 해당하는 뒷부분을 [초인생활2: 강의록]으로 분권하여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부분과 뒷부분은 맥락 자체가 다르고 번역도 서로 다른 분이 하셨기에 분권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통합본인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가 지나치게 두꺼운 책이었지요^^;;

(원서 6권은 원래도 스폴딩이 직접 저술한 책이 아니라 사후에 출판사에서 편집해서 낸 번외편 성격의 책이고

저작권 관련 사항도 좀 복잡하기에, 현재로서는 다시 내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아해하고 아쉬워하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하반기에 나올 개정판을 기다려주시고, 

그때까지 꼭 필요한 분들께서는 전자책으로 구입하여 읽어주십시오.(전자책은 계속 판매 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정신세계사 편집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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