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문화의 원형을 조명해보기 위해 오직 변질되지 않고 남아 있는 우리의 숟가락문화를 들어 우리 원시조상의 삶과 지금의 세태를 비교하여 쓴 것이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