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디언 영혼이 영매의 몸을 빌려
무려 60년간 설파한 영계의 진실을 담은 책.
이 영혼은 자신을 실버 버치라는 익명으로만 소개한다.
실버 버치는 죽음 후의 삶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시작이며
인류가 영적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언제나 영적 존재들이 헌신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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