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생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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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고오다 미쓰오 지음 (전홍준, 박영일)
카테고리
몸과 마음의 건강서
펴낸날
2017.06.14
쪽수
328p
가격
15,000원



니시의학의 전통을 현대적, 실증적으로 계승ㆍ발전시켜
일본의 의성(醫聖)이 된 고오다 박사의 원조 생채식 건강법!
비만, 피부병,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난치병의 완치 사례담과 상세한 치료법, 치료성과 수록

난치병의 원인을 뿌리째 뽑는 무병장수의 근본 비결
다이어트, 체질개선, 피부미용은 덤으로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의이자 의성(醫聖)이라 불리는 고오다 박사의 병원 풍경은 무척 독특하다. 대형병원에서 포기한 난치병 환자들이 찾아오는 곳임에도 그들은 환자 취급을 받지 않는다. 환자복 대신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들은 자치회의 결정에 따라 직접 해결한다. 자신의 체중, 혈압, 맥박, 식사량, 배설량 등의 지표들도 매일 손수 기록하여 고오다 원장에게 보고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고오다 원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러기 위해 총 환자 수는 20명 안팎으로 제한된다. 그들은 각자 상황에 맞게 처방된 식이법과 운동법을 열심히 실천할 뿐, 각종 주사와 약과 시술에 시달리지 않는다. 대신 필요한 검사들은 고오다 원장이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꼼꼼히 챙긴다. 니시의학의 전통을 잇는 고오다 요법은 최소한의 생채식으로 최대한의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소식, 단식, 운동, 정신단련 등이 그 주된 처방이지만 어디까지나 핵심은 환자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다. 의사의 역할은 병을 고치는 게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병을 고치도록 돕는 것이라는 것이 고오다의 지론이다.

이 책은 소뇌실조증, 아토피성 피부염, 교원병, 당뇨병, 자궁근종 등 다양한 불치병 환자들이 생채식을 통해 병을 고친 사례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병명은 각기 달라도 그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본래의 치유력이 약화된 데 있으므로, 처방으로 제시된 식이법들은 대동소이하다. 생채소와 생현미가루를 위주로 하여 아주 간단한 자연식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만으로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더 나아가 환자들 중 일부는 자발적으로 식사량을 더욱 줄여서 현대영양학의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소식’만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적게 잡아도 50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를 지도하여 소식과 생채식이 건강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실증해낸 고오다 요법의 주옥같은 사례들이 이 책에 실려 있다. 특별히 이번 개정판은 고오다 박사의 치료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계승ㆍ발전시키고 있는 하나통합의원의 전홍준 박사가 국내의 기적적인 치유사례들을 추가함으로써 크고 작은 건강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사해줄 것이다.


차례

편역자의 임상체험 이야기: 녹즙-생채식 요법으로 모든 병이 쉽게 낫는다 (전홍준)
한국 독자들에게
책머리에

사례 1 무병장수의 비결 ‘선인식’
사례 2 소뇌실조증을 완전 치유하다
사례 3 아토피성 피부염을 정복하다
사례 4 자가면역질환에 도전하다
사례 5 당뇨병을 이겨내다
사례 6 자궁근종이 사라지다
사례 7 운동능력이 향상되다
사례 8 완전한 체질개선의 비결

후기
고오다 미쓰오의 생애와 의학사상 (스기오 도시아키)
편역자의 뒷이야기: 내가 체험한 기적의 고오다 요법 (박영일)
부록 니시 건강법의 6대 원칙



지은이 고오다 미쓰오
저자 고오다 미쓰오(甲田光雄, 1924~2008)는 오사카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의학박사로서 고오다 병원장, 오사카대학 미생물병연구소 비상임교수, 야오(八尾)건강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단식과 생채식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서 ‘20세기의 위대한 의성(醫聖)’이라 불리며 수십 권의 저서를 남겼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병약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각종 민간요법을 스스로 실천하고 연구했으며, 마침내 철저한 저칼로리식으로 자연치유력을 회복해 건강을 되찾은 이후로 그 방법을 더욱 발전시켜 수많은 난치ㆍ불치병 환자를 완치의 길로 이끌었다. 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고 의사는 어디까지나 환자를 돕는 보조자라는 관점을 갖고 평생 ‘생명사상’에 입각한 ‘소식운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역자 전홍준
편역자 전홍준은 의학박사이며 조선대 의대 교수를 지낸 바 있다. 외과 전문의이면서도 대체의학을 연구ㆍ응용하여 많은 임상경험을 쌓아왔다. 지금은 하나통합의원 원장, 조선대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 한국통합의학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보완대체의학의 임상응용과 실제(공저)》 등 다수가 있다.

역자 박영일
편역자 박영일은 경제학 박사이며 인하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여 년 전 위암 수술과 항암제 복용으로 인한 고통을 겪다가 고오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후 지금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