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옮긴이) | 이인선 지음 |
카테고리 | 몸과 마음의 건강서 |
펴낸날 | 2011.03.04 |
쪽수 | 232p |
가격 | 10,000원 |
희귀암을 녹여 없앤 기적의 음양식사법 체험수기
치료법이 없는 희귀암인 악성엽상종양 4기 진단을 받은 평범한 40대의 주부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창시자인 이상문 선생을 찾아가 단식, 금식, 1일 1식, 금수, 격일 식사법 등을 지도받고 약 4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하루하루 몸의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한 책.
물은 반드시 밥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라!
물만 제때 마셔도 난치병,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일주일이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그러나 단순한 식사법이 아니라, 크게는 천체의 운행부터 작게는 인체를 구성하는 수십조 세포의 생리까지 고려한 전일적(全一的)인 건강법이다. 그 기본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아래의 지침들을 토대로 삼아, 음식의 양(陽) 에너지와 물의 음(陰)에너지가 몸속에서 섞여 합선되는 일이 없도록 생활한다면 앞으로 건강 문제를 걱정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 물은 음식을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는 최소 1~2시간이 걸리는데, 그전에 물을 마시면 음(陰)의 에너지가 양(陽)의 에너지를 꺼뜨리게 되어 완전연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 물은 먹고 싶을 때만 시간에 맞춰 먹고 만약 갈증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의무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의학계에서는 물을 하루에 1.5~2리터씩 마시도록 권장하지만, 밥따로 물따로를 직접 체험해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음(陰) 에너지가 지나쳐서 만병을 얻게 됨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밥은 밥대로, 물은 물대로 먹어 양(陽) 에너지의 작용을 북돋우면 기혈순환이 달라지고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된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면 내 몸이 곧 의사가 된다!
일주일이면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른다!
이 책은 암 중에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희귀 6종 암에 속하는 악성엽상종양 4기 진단을 받은 저자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창시자인 이상문 선생에게 직접 식사지도를 받은 4개월 동안 그날그날 따랐던 지침과 변화해가는 몸 상태를 꼼꼼히 기록한 체험수기이며, 독자를 위해 감수자(이상문)가 따로 집필한 조언들이 더욱 상세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이미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었기에 상당히 고강도의 식사조절법을 엄수해야만 했는데,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상식을 뒤엎는 치유법이 실현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 50여 년간 숱한 기적을 일으켜왔음을 실증하고 누구나 그 원리를 쉽게 체득하게 해줄 것이다.
1) 3일간의 완전단식
2) 20일간 물만 먹으며 금식
3) 40일간 하루에 한 끼 식사
+ 물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금수요법(禁水療法)
※ 단, 저녁에는 꼭 샤워를 하여 모공을 통해 세포가 직접 수분을 흡수하게 한다.
4) 15일간 미음과 간장으로 보식(補食)
5) 58일간 하루 단식, 하루 식사의 격일 식사요법
차례
음양의 이치를 따르는 바른 식사법
제1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아십니까?
1. 기적의 음양식사법
2. 체험수기를 공개하며
3. 4개월간의 밥물 치유 과정
4. 의학계에 제안합니다
2부 체험수기 : 물만 제때 마시고 암을 치유하다
3부 모든 독자분께 권유합니다
1. 암환자를 비롯한 각종 만성병 환자들께 권유합니다
2. 전 세계의 60억 국민께 권유합니다
부록 : 구제역 파동을 간단히 해결하는 법
지은이 이인선
평소 마라톤을 즐길 정도로 건강 체질을 자부했던 평범한 40대의 주부였으나 2010년 7월에 간단한 유방섬유종 수술을 받다가 악성엽상종양이 발견되어 4기 진단과 함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딱히 치료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좌절하다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저자인 이상문 선생을 찾아가 단식, 금식, 1일 1식, 금수, 격일 식사법 등을 지도받고 약 4개월 만인 12월 초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밥따로 물따로’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소박한 일상으로 돌아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
감수자 이상문
1939년 경북 상주 함창에서 출생. 20대에 이인(異人)을 만나 밥물이고식의 단초를 전달받고 이를 통해 지병인 위장병과 천식을 고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입산하여 소식, 감식, 절식, 금식,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식이법을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실험하던 중, 13일간의 완전 단식 끝에 3일간의 가사 상태에 들어가 영적인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인체 음양원리와 생명의 법을 확연히 깨닫게 되었다.
대자연의 음양원리와 합치되는 밥물이고식의 지극히 단순한 원리와 실천 요령을 확립하여 평생 수많은 난치병 환자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준 그는 이 생명의 법으로 인간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천수를 누릴 수 있는 완전건강 체질로 전환된다는 확신으로 그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는 www.21cll.net 이다.
물은 반드시 밥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라!
물만 제때 마셔도 난치병,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고 일주일이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식사법이다. 그러나 단순한 식사법이 아니라, 크게는 천체의 운행부터 작게는 인체를 구성하는 수십조 세포의 생리까지 고려한 전일적(全一的)인 건강법이다. 그 기본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아래의 지침들을 토대로 삼아, 음식의 양(陽) 에너지와 물의 음(陰)에너지가 몸속에서 섞여 합선되는 일이 없도록 생활한다면 앞으로 건강 문제를 걱정할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 물은 음식을 먹고 두 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는 최소 1~2시간이 걸리는데, 그전에 물을 마시면 음(陰)의 에너지가 양(陽)의 에너지를 꺼뜨리게 되어 완전연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 물은 먹고 싶을 때만 시간에 맞춰 먹고 만약 갈증이 나지 않으면 절대로 의무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다. 의학계에서는 물을 하루에 1.5~2리터씩 마시도록 권장하지만, 밥따로 물따로를 직접 체험해보면 우리들 대부분이 음(陰) 에너지가 지나쳐서 만병을 얻게 됨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 밥은 밥대로, 물은 물대로 먹어 양(陽) 에너지의 작용을 북돋우면 기혈순환이 달라지고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된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면 내 몸이 곧 의사가 된다!
일주일이면 생명력의 불씨가 활활 타오른다!
이 책은 암 중에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희귀 6종 암에 속하는 악성엽상종양 4기 진단을 받은 저자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창시자인 이상문 선생에게 직접 식사지도를 받은 4개월 동안 그날그날 따랐던 지침과 변화해가는 몸 상태를 꼼꼼히 기록한 체험수기이며, 독자를 위해 감수자(이상문)가 따로 집필한 조언들이 더욱 상세한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는 이미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었기에 상당히 고강도의 식사조절법을 엄수해야만 했는데,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상식을 뒤엎는 치유법이 실현가능할 뿐 아니라 실제로 50여 년간 숱한 기적을 일으켜왔음을 실증하고 누구나 그 원리를 쉽게 체득하게 해줄 것이다.
1) 3일간의 완전단식
2) 20일간 물만 먹으며 금식
3) 40일간 하루에 한 끼 식사
+ 물을 한 방울도 마시지 않는 금수요법(禁水療法)
※ 단, 저녁에는 꼭 샤워를 하여 모공을 통해 세포가 직접 수분을 흡수하게 한다.
4) 15일간 미음과 간장으로 보식(補食)
5) 58일간 하루 단식, 하루 식사의 격일 식사요법
차례
음양의 이치를 따르는 바른 식사법
제1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을 아십니까?
1. 기적의 음양식사법
2. 체험수기를 공개하며
3. 4개월간의 밥물 치유 과정
4. 의학계에 제안합니다
2부 체험수기 : 물만 제때 마시고 암을 치유하다
3부 모든 독자분께 권유합니다
1. 암환자를 비롯한 각종 만성병 환자들께 권유합니다
2. 전 세계의 60억 국민께 권유합니다
부록 : 구제역 파동을 간단히 해결하는 법
지은이 이인선
평소 마라톤을 즐길 정도로 건강 체질을 자부했던 평범한 40대의 주부였으나 2010년 7월에 간단한 유방섬유종 수술을 받다가 악성엽상종양이 발견되어 4기 진단과 함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딱히 치료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좌절하다가 《밥따로 물따로 음양식사법》의 저자인 이상문 선생을 찾아가 단식, 금식, 1일 1식, 금수, 격일 식사법 등을 지도받고 약 4개월 만인 12월 초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금은 ‘밥따로 물따로’ 전도사를 자처하면서 소박한 일상으로 돌아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
감수자 이상문
1939년 경북 상주 함창에서 출생. 20대에 이인(異人)을 만나 밥물이고식의 단초를 전달받고 이를 통해 지병인 위장병과 천식을 고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식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입산하여 소식, 감식, 절식, 금식, 단식 등 다양한 형태의 식이법을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실험하던 중, 13일간의 완전 단식 끝에 3일간의 가사 상태에 들어가 영적인 신비체험을 하게 되고, 마침내 인체 음양원리와 생명의 법을 확연히 깨닫게 되었다.
대자연의 음양원리와 합치되는 밥물이고식의 지극히 단순한 원리와 실천 요령을 확립하여 평생 수많은 난치병 환자에게 소생의 기쁨을 안겨준 그는 이 생명의 법으로 인간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 천수를 누릴 수 있는 완전건강 체질로 전환된다는 확신으로 그 보급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는 www.21cll.ne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