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그린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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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조마 시페 지음 (김우종)
카테고리비소설
펴낸날
2016.10.07
쪽수
128p
가격
25,000원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 영성미술의 세계!


순도 100%의 영감과 몰입상태에 의해서만 그림을 그리는 포르투갈의 화가 조마 시페가 금색과 은색의 잉크펜, 색색의 수정, 그리고  때로는 강렬한 때로는 은은한 조명으로 완성시킨  빛의 만달라와 신성한 비전(vision)들.




“내가 그랬듯이 독자 여러분도 아마 이 그림들이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을 울리는 경험을 하게 되리라. 그것이 이 책이 가진 진짜 힘이니까.”
― 토마스 오커스, 미국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의 그래픽 디자인 교수

“영성예술의 목적이 우리를 직관적이고 근원적인 의식 차원으로 이끄는 것이라면, 조마 시페는 성공했다.”
― 아밋 고스와미, 양자 물리학자

“조마 시페는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영혼의 여정을 펼쳐 보여준다. 그의 성스럽고 아름다운 작품들은 그 자체로 명상의 방편이라 할 만하다.”
― 핀리 에버솔, 《예술과 영적 변성》의 저자

“도그마를 초월하여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불꽃을 건드린다.”
― 팻 앨런, 《앎의 방편으로서의 예술》의 저자

 조마 시페는 포르투갈 출신의 화가로, 어린 시절부터 영적인 의문을 품고 신지학, 카발라, 영지주의, 차크라, 마법, 인도철학, 기적수업 등을 공부해왔다. 그는 구도의 여정 중에 떠오르는 영감들을 독특한 방식의 그림으로써 표현해내고 있는데, 그 작품들이 미국의 신지학 관련 잡지인 <퀘스트Quest>에 실리면서 이름이 알려졌고 곧 100여 점의 작품을 엮어 본 화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경이로운 그림들은 작가가 바라본 우주의 근원, 그 에너지와 빛을 그대로 발산하고 있다. 금색과 은색의 잉크로 그린 선과 도형들 위에 색색의 수정을 올려놓고 빛을 쬐어 특수촬영한 이 그림들은 신비주의 ― 블라바츠키, 루돌프 슈타이너, 엘리파스 레비, 구르지예프, 요가난다, 에크하르트 톨레 등 ― 에 관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반영한다. 이 책은 차크라, 만달라, 생명나무, 기적수업, 신성의 관문, 내면의 성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들로 구성되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영적 본질을 느끼게끔 하며, 함께 실려 있는 관련 문헌의 인용문과 작가의 창작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조마 시페의 모든 그림과 시는 깊은 명상 상태에서 만들어진다. 그는 아무런 사전계획 없이, 마음을 완전히 비운 상태에서 영감이 떠올라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작업방식을 고수한다. 그는 그림이라는 도구를 통해 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잠재력을 정교하고 성스러운 기하학적 구조로 풀어내고자 하는 독창적인 예술가인 동시에 진실한 구도자이다.

영미판 원서보다도 한층 선명하게 인쇄되어 원작의 경이로움과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본 화집은, ‘영성미술’이라고 칭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장르의 작품집으로서 예술가와 구도자 모두에게 커다란 자극과 깊은 울림을 선물할 것이다.


차례

추천의 글
책을 열며
작업 과정
차크라
안타카라나
점성, 마법, 신비주의의 만달라들
기적수업
생명나무 명상
성스러운 그림과 시
영혼의 성전
신성의 관문
떠오른 메시지들


지은이 조마 시페(Joma Sipe)

포르투갈의 화가이자 시인으로 포르투 근처의 가이아에서 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명상, 영지주의, 카발라, 차크라 등을 공부해왔고 19세기 상징주의 미술과 조프라 보샤르트, 다이애나 반덴버그 같은 현대 화가들의 영향을 받았다.
홈페이지 jomasipe.com
 
옮긴이 김우종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원에 입사했다.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하면서 별별 구도자들을 다 만났지만, 뭐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려 지금은 그저 단순하게만 살자고 다짐한다. 정신세계사에서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틈틈이 명상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불을 꺼라》《이디시콥》《코스믹 게임》《감응력》《황홀한 출산》《윤회의 본질》《인식의 도약》,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가 있고, 그 외에 취미생활을 살려 직접 쓴 책으로 《나도 기타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