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핑하다 삐긋한 사람
2022-07-04
조회수 102

안녕하세요. 트랜서핑을 제 인생책으로 삼아 살아가는 독자입니다. 오랜 방황을 통해서 저는 트랜서핑을 인생에 대해서 가장 가까운 답을 전달해준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힘들 때마다 곱씹어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계속해서 찾아보고 있지만 러시아 사람이고 오래된 책이다보니 추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반대로 이렇게 앞서가는 바딤 젤란드의 통찰이 더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통찰이라기보다 계시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아무튼 이렇게 책을 출간 안해주셨다면 완전히 접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자연식물식이나 로푸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도 순수식은 발매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책 내용중에서 살아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규석이나 순지트를 이용하라는 말이 있는데 러시아에선 쉽게 구할 수 있는 지 모르겠지만 규석은 아예 찾아볼 수 없고 순지트는 식용이 아닌 전자파 차단용으로 판매하는 걸 보긴 했으나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책이 출간된다면 바로 달려가서 겟하도록 하겠습니당.

제가 트랜서핑을 애정하는 것에 비해서 현실을 바꾸는 데에 아직까지 효과를 보진 못했지만 펜듈럼이라는 정체와 바딤 젤란드의 투박한 말투 사이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문구들을 보면 순간 정신이 들어온다고 할까요. 작은 진통제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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