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젤란드의 다음 책들의 출간계획이 궁금함니다

독자
2019-09-22
조회수 58

트랜서핑 시리즈를 모두 구입하고 일부는 주변도서관에 신청도 했습니다.

바딤 젤란드의 책이 10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책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은 더 많은 책이 러시아에서 출간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소 3권 이상의 미번역본이 있는데 이 책들도 번역해서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랜서핑 시리즈가 더 많이 번역되고 있어서 기쁘고 얼른 다음 책들도 보고 싶습니다.

바딤 젤란드의 책들은 국내 미번역본이 얼마나 되고 언제쯤 나머지 책들도 국내에서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책들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 여기서부터는 제 건의사항입니다.

카드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책들을 이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북이 보기 편해요. 사실 카드도 카드만 제작해서 실물로 판매해주시고 해설서는 이북으로 따로 판매해주셨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 계획도 있을까요? 유명 타로카드나 예쁜 디자인의 카드를 판매하고 이에 관한 해설서를 도서와 이북버전 2가지로 내는 것도 괜찮지않나요. 

영성과 관련된 굿즈 제작은 어떤가요. 재밌는 요소가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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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 아래는 <여사제 잇파트>의 편집 후기의 일부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그동안 가장 많이 들어온 질문인 “왜 트랜서핑 시리즈 전체를 번역 출간하지 않나요?”에 대한 입장부터 말씀드리고자 한다.
《여사제 타프티》가 나오기 전까지, 즉 트랜서핑 시즌 1에 해당하는원서는 총 열세 권이 출간되었다.
그 열세 권은 내용과 형식, 출간 시기를 따져 5+8의 구성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본편에 해당하는《Reality Transurfing》 Stage 1~5는 전부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Stage 1~3은 《리얼리티 트랜서핑》 1~3권으로, Stage 4~5는 합본되어 《트랜서핑의 비밀》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추가편에 해당하는 여덟 권의 원서 중에서는 《Space of VariationsTarot Deck》만이 《트랜서핑 타로카드》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되었다.
나머지 책들은 본편과 중복된 내용이 많아서,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별매판에 가까워서, 또는 바딤 젤란드가 직접 지은 책이 아니어서 검토 단계에서 멈춰졌다.
물론 여기에만 모든 걸 쏟아부을 수는 없는 출판사 내부의 사정도 있었다. 아쉬우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트랜서핑 타로카드의 이북은 출간한다고 해도, 타로카드 따로, 이북 따로 구매하시는 독자님보다는 타로카드와 책을 같이 구매하시는 독자님의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카드와 종이책을 별도로 판매하게 되면 구매 시 독자님들의 혼란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영성 관련 굿즈 아이디어는 지금의 출판사 인원으로 진행하기에는 조금 벅찬 것이 사실이나(ㅠㅠ)
잘 기억해두었다가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