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제 타프티 대해서

강시울
2020-03-27
조회수 27

여사제 타프티 컨셉이 뭔가요? 너무 폄하적인 단어들이 많고 또 갑자기 착하다고 칭찬해주고, 추한아이들아(첫페이지부터), 간교한 흉내쟁이들아, 교활한 사기꾼들아, 음침한 미치광이들아,음산한 변태들아 (74쪽) 진짜 원본 러시아로 번역이 된건지, 아님 한국스타일로 변형해서 적절한 단어를 이용한건지 궁금해요. 

원작자 (바딤)의 의도가 사람들을 화나게 만든다음에 자극을 주어 깨달음을 주려고 하는건지요? 

그리고, 땋은머리도 공감하기 어려운데, 이 단어도 러시아 오리지널로 썼는지 아니면 한국어로 변형되어 사용된건지도 답변부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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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시울 님.
문의하신 바는 실제로 러시아어로 그런 표현을 썼고, 또 그것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 것이 <여사제 타프티>입니다.
바딤 젤란드의 의도는 저희 편집부도 정확하게 이거다...라고 꼬집어 말씀드리기가 힘들지만 ^^;;
아마 말씀하신대로 독자들을 자극해서 깨어나게 하려는 의도도 없진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