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쇄가 거듭될 때마다 수정번역한 내용들이 반영되는지요?
앞의 3권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려 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는 책들을 다시 읽을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찍어낸 책들을 새로 구입해서 읽을지 고민돼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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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2019-06-19 10:00
안녕하세요. 독자 님.
(문의 사항을 대답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잠시 휴가를 다녀오셔서 조금 답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쇄가 거듭될 때마다 조금씩 수정한 번역은 있었습니다만,
책을 다시 구매해서 보셔야 할 정도로 큰 수정은 없었습니다.
정신세계사 네이버 카페에 '편집부와 독자' 게시판에 '개리'라고 검색하시면
지금까지 독자 님들께서 지적해주신 오역이나 오탈자가 게시글로 남겨져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소장하고 계신 책들을 그대로 읽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가 사라지다>,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사랑은 아무도 잊지 않았으니>,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쇄가 거듭될 때마다 수정번역한 내용들이 반영되는지요?
앞의 3권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려 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는 책들을 다시 읽을지, 아니면 가장 최근에 찍어낸 책들을 새로 구입해서 읽을지 고민돼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