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독자님.
저희가 2019년에 펴낸 [출아메리카기](마사키 다카시 지음, 김동준 옮김)가 계약 만료의 사유로 종이책, 전자책 모두 2023년 12월 10일 절판될 예정입니다.
절판일 이후에는 중고책으로 구해보실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구입을 미뤄두셨던 분들께서는 그 전에 한 번 더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절판 후 뒤늦게 책을 찾으시는 분들의 아쉬움을 종종 접하기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이처럼 미리 절판 소식을 알리려고 합니다.
정성껏 만든 책을 절판해야 하는 안타까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신간을 세상에 내놓는 것만큼 구간을 순리대로 거둬들이는 것도 출판사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애독자님들의 변함 없는, 또 아낌 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애독자님.
저희가 2019년에 펴낸 [출아메리카기](마사키 다카시 지음, 김동준 옮김)가 계약 만료의 사유로 종이책, 전자책 모두 2023년 12월 10일 절판될 예정입니다.
절판일 이후에는 중고책으로 구해보실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구입을 미뤄두셨던 분들께서는 그 전에 한 번 더 살펴봐주셨으면 합니다.
절판 후 뒤늦게 책을 찾으시는 분들의 아쉬움을 종종 접하기에 앞으로는 가능한 한 이처럼 미리 절판 소식을 알리려고 합니다.
정성껏 만든 책을 절판해야 하는 안타까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신간을 세상에 내놓는 것만큼 구간을 순리대로 거둬들이는 것도 출판사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애독자님들의 변함 없는, 또 아낌 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