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바바 하리 다스는 북인도 히말라야 지방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집을떠나서 밀림 속의 고행자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평생을 요가 수행자로 살아온 그는 1953년부터 지금까지 "침묵의 수행자"가 되어 완벽한 침묵속에서 가르침을 펴왔다.
그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언제나 허리춤에 매단 작은 칠판에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다.
그 칠판은 차츰 전 세계에 알려져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으로 유명해졌다. 홀로 있는 시간이면 그는 글을 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감동적인 동화, 단편소설, 자연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수필 등을 써서 격찬을 받았다.
이 책에 실린 주옥같은 글들은 히말라야 지방에서의 자신의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소설의 형식을 빈 이 작품들은 청소부로 살다가 성자가 된 사람, 감자 농사를 짓다가 생의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한 사람, 온갖 삶의 역경을 거쳐 비로소 자기 내면에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사람들의 진솔하고도 의미 깊은 이야기들이다.
책은 그런 뜻에서 단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문학작품일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에 대한 깨달은 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종교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차례
침묵의 성자 바바 하리 다스
성자가 된 청소부
말랑 사히브의 정체
눈먼 시인과 아내
연꽃처럼 피어난 영혼
내면의 소리
진정한 스승
깨달음의 동굴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에서
지은이 바바 하리 다스
히말라야의 산중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열두살에 집을 떠나 밀림 속의 고행자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 이후 지금까지 '침묵의 수행자'인 그는 말을 하는 대신 허리춤에 매단 작은 칠판에 글을 써서 사람들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 칠판은 차츰 전세계에 알려져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으로 유명해졌다. 홀로 있는 시간이면 그는 글을 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감동적인 동화, 단편소설, 자연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신 수필 등을 써서 격찬을 받았다.
옮긴이 류시화
시인으로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인간 의식탐구와 영적 진화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번역해왔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성자가 된 청소부><성서 속의 붓다><크리슈나무르티><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돈 후앙의 가르침><소울 메이트> 등이 있다.
지은이 바바 하리 다스는 북인도 히말라야 지방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집을떠나서 밀림 속의 고행자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평생을 요가 수행자로 살아온 그는 1953년부터 지금까지 "침묵의 수행자"가 되어 완벽한 침묵속에서 가르침을 펴왔다.
그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언제나 허리춤에 매단 작은 칠판에 글을 써서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한다.
그 칠판은 차츰 전 세계에 알려져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으로 유명해졌다. 홀로 있는 시간이면 그는 글을 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감동적인 동화, 단편소설, 자연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수필 등을 써서 격찬을 받았다.
이 책에 실린 주옥같은 글들은 히말라야 지방에서의 자신의 생활체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소설의 형식을 빈 이 작품들은 청소부로 살다가 성자가 된 사람, 감자 농사를 짓다가 생의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한 사람, 온갖 삶의 역경을 거쳐 비로소 자기 내면에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의 평화를 얻은 사람들의 진솔하고도 의미 깊은 이야기들이다.
책은 그런 뜻에서 단지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문학작품일뿐만 아니라 삶의 진실에 대한 깨달은 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 종교 서적이라 할 수 있다.
차례
침묵의 성자 바바 하리 다스
성자가 된 청소부
말랑 사히브의 정체
눈먼 시인과 아내
연꽃처럼 피어난 영혼
내면의 소리
진정한 스승
깨달음의 동굴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에서
지은이 바바 하리 다스
히말라야의 산중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열두살에 집을 떠나 밀림 속의 고행자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 이후 지금까지 '침묵의 수행자'인 그는 말을 하는 대신 허리춤에 매단 작은 칠판에 글을 써서 사람들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 칠판은 차츰 전세계에 알려져 '바바 하리 다스'의 칠판으로 유명해졌다. 홀로 있는 시간이면 그는 글을 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감동적인 동화, 단편소설, 자연과 존재의 의미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신 수필 등을 써서 격찬을 받았다.
옮긴이 류시화
시인으로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으며 인간 의식탐구와 영적 진화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번역해왔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성자가 된 청소부><성서 속의 붓다><크리슈나무르티><현대물리학이 발견한 창조주><돈 후앙의 가르침><소울 메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