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언제나 빛나고 있는 본래의 힘,
그 힘을 회복하는 1년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티벳 사자의 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까지
매일 동서양의 현자들이 전하는 영혼의 문장을 읽으며
본성을 깨우는 현존 수행 일력
40여 년 동안 인간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 자기실현의 길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해온 영성도서 전문 출판사 정신세계사에서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만력)을 출시했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은 동서양의 영적 가르침에 관한 문구를 읽으며 과거를 보내고 현존하여 매일의 현재를 만날 수 있게 안내하는 수행 일력이다. 자연과 인간이 결국 하나의 존재라면,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성장 흐름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래서 자연의 흐름을 가장 잘 담고 있는 24절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매달 ‘내면 성장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 키워드를 숙고할 수 있는 문장 366개를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책 중 78권에서 길어올렸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에는 영성 고전인 《티벳 사자의 서》와 《초인생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 《무경계》, 《왓칭》 등 현대 영성가들이 생을 바쳐 매진한 내면 탐구와 수행의 결과로 빚어낸 문구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매일 한 문구씩 읽고 그 의미를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내어보시길 권한다. 모든 것이 사라진 것 같은 땅에서 싹이 트고, 울창해지고, 열매를 맺고 다시 지는 자연과 꼭 닮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언제나 내 안에 존재하고 있던 본성을 자각하고 회복하는 1년의 여정이 펼쳐질 것이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 특징
․ 연도와 상관없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만력 일력(윤년에도 사용 가능)
․ 의식의 확장과 본성을 깨울 수 있는 내면 성장 키워드 선정
․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동서양 영성도서 78권에서 선정한 문장 366개 수록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간 명상법 52가지 수록
․ 문장마다 연관된 차크라 에너지 센터를 표시하여 차크라의 힘이 발달될 수 있게 구성
․ 내면 성장 키워드의 의미를 담은 일러스트 수록
책 속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던져버리라.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생각의 흐름을 멈춘 다음,
텅 비어 있는 상태를 명상하라.
이 연습은 직관적 지식을 얻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바딤 젤란드, 박인수 역, 《리얼리티 트랜서핑 1》
_1월 7일 / 비움의 달
“‘기회는 한 번만 문을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들은 ‘기회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문을 두드려 부수려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 중 단 1분이라도 멈춰서 이 에너지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피터 마운트 샤스타, 이상범 외 역, 《마스터의 제자》
_4월 15일 / 배움과 성장의 달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머물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두뇌 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이 돌아간다.
95퍼센트 이상이 과거나 미래에 관한 생각이다.
거울을 통해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나는 몸을 벗어난 자유로운 마음이 된다.
그럼 두뇌에서 생각이 돌아가지 않게 된다.
나는 텅 빈 근원의 마음이 된다.”
김상운, 《거울명상》
_5월 12일 / 지금 자각의 달
“여러분이 지구로 온 가장 깊은 동기는
자기 안의 어둠과 작별하기 위해서였고,
이 어둠을 인간이 된 자신 속에서 대면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여러분은 흔히 자신이 다른 이들을,
어머니이신 땅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밑바탕의 이유는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서입니다.”
파멜라 크리베, 이균형 역, 《예수아 채널링》
_6월 13일 / 호흡과 생명의 달
“성공공식은 매우 단순하다.
‘내 앞에 놓인 모든 일을 개인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가슴과 영혼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우주가 직접 나에게 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A. 싱어, 김정은 역, 《될 일은 된다》
_8월 26일 / 쓰임새의 달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무섭고 두려운 어떤 환영이 눈앞에 나타날지라도
그것들이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 나온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중요한 비밀을 잊지 말라.”
파드마삼바바, 류시화 역, 《티벳 사자의 서》
_10월 25일 / 받아들임의 달
“우리에게든 신께든
당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은 신께서 당신을 창조했을 때
그의 마음속에서 이미 입증되어 있었습니다.”
개리 레너드, 이균형 역, 《우주가 사라지다》
_12월 31일 / 거듭남의 달
차례
1월 비움의 달: 감사를 담아 나를 비우고 새로움을 맞이하다
2월 내면 소리의 달: 침묵하여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계획을 들어본다
3월 깨어남의 달: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자기 본성을 자각하다
4월 배움과 성장의 달: 농부가 봄 농사를 준비하듯 마음 밭에 정성을 들이다
5월 지금 자각의 달: 몸과 마음이 뜨거워질수록 ‘지금 여기’를 더 깊이 알아차리다
6월 호흡과 생명의 달: 대지와 생명을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다
7월 내맡김의 달: 머리는 단순하게, 마음은 가볍게 삶의 파도를 즐기다
8월 쓰임새의 달: 온 마음을 다해 펼치고, 결과는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9월 풍요의 달: 스스로를 믿고 내 안에 이미 있는 텅 빈 충만의 힘으로 시선을 돌리다
10월 받아들임의 달: 고통을 성숙함을 다지는 기회로 받아들이다
11월 현존의 달: 단 한 번도 분리된 적 없는 현존의 자리를 더 깊이 자각하다
12월 거듭남의 달: 무지에서 자각으로, 오해에서 이해로, 속박에서 자유로
엮은이 권혜진
SBS·KBS·MBC에서 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는 동안, 휴식 차 들린 베네치아 무라노섬의 마을 성당에서 몸과 마음 너머의 전체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이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수천 권의 책을 모으고 읽었습니다. 동시에 정기적으로 안식월을 갖고 20여 년 인연 닿는 아쉬람과 삶 속에서 수련하며 깊은 침묵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영성 책방 ‘바라나시책골목’을 운영하며 우리는 이 침묵(진실)을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것임을 매일 확인합니다. 쓴 책으로는 《일상여행자의 낯선 하루》,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공저)이 있습니다.
MFCT(명상기반 감정코칭) 전문가
에니어그램 상담사
명상심리상담사(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그린이 계남
마음과 자연에 귀 기울이는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트숍 ‘토도비엔’을 운영하며 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를 쓰고 그렸습니다.
“내 안에 언제나 빛나고 있는 본래의 힘,
그 힘을 회복하는 1년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티벳 사자의 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까지
매일 동서양의 현자들이 전하는 영혼의 문장을 읽으며
본성을 깨우는 현존 수행 일력
40여 년 동안 인간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 자기실현의 길을 안내하는 책을 출간해온 영성도서 전문 출판사 정신세계사에서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만력)을 출시했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은 동서양의 영적 가르침에 관한 문구를 읽으며 과거를 보내고 현존하여 매일의 현재를 만날 수 있게 안내하는 수행 일력이다. 자연과 인간이 결국 하나의 존재라면,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성장 흐름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래서 자연의 흐름을 가장 잘 담고 있는 24절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매달 ‘내면 성장 키워드’를 선정하여 그 키워드를 숙고할 수 있는 문장 366개를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책 중 78권에서 길어올렸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에는 영성 고전인 《티벳 사자의 서》와 《초인생활》부터 《리얼리티 트랜서핑》, 《무경계》, 《왓칭》 등 현대 영성가들이 생을 바쳐 매진한 내면 탐구와 수행의 결과로 빚어낸 문구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매일 한 문구씩 읽고 그 의미를 잠시 묵상하는 시간을 내어보시길 권한다. 모든 것이 사라진 것 같은 땅에서 싹이 트고, 울창해지고, 열매를 맺고 다시 지는 자연과 꼭 닮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언제나 내 안에 존재하고 있던 본성을 자각하고 회복하는 1년의 여정이 펼쳐질 것이다.
《1 깨어남 365 현존 일력》 특징
․ 연도와 상관없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만력 일력(윤년에도 사용 가능)
․ 의식의 확장과 본성을 깨울 수 있는 내면 성장 키워드 선정
․ 정신세계사에서 펴낸 동서양 영성도서 78권에서 선정한 문장 366개 수록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간 명상법 52가지 수록
․ 문장마다 연관된 차크라 에너지 센터를 표시하여 차크라의 힘이 발달될 수 있게 구성
․ 내면 성장 키워드의 의미를 담은 일러스트 수록
책 속으로
“당신의 잠재의식은 정보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거기에 이미 존재한다.
그러니 우선 긴장을 풀고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과 걱정을 모두 던져버리라.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생각의 흐름을 멈춘 다음,
텅 비어 있는 상태를 명상하라.
이 연습은 직관적 지식을 얻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바딤 젤란드, 박인수 역, 《리얼리티 트랜서핑 1》
_1월 7일 / 비움의 달
“‘기회는 한 번만 문을 두드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사들은 ‘기회는 계속해서 문을 두드린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문을 두드려 부수려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생 중 단 1분이라도 멈춰서 이 에너지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피터 마운트 샤스타, 이상범 외 역, 《마스터의 제자》
_4월 15일 / 배움과 성장의 달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머물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두뇌 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이 돌아간다.
95퍼센트 이상이 과거나 미래에 관한 생각이다.
거울을 통해 내 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나는 몸을 벗어난 자유로운 마음이 된다.
그럼 두뇌에서 생각이 돌아가지 않게 된다.
나는 텅 빈 근원의 마음이 된다.”
김상운, 《거울명상》
_5월 12일 / 지금 자각의 달
“여러분이 지구로 온 가장 깊은 동기는
자기 안의 어둠과 작별하기 위해서였고,
이 어둠을 인간이 된 자신 속에서 대면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여러분은 흔히 자신이 다른 이들을,
어머니이신 땅을 돕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밑바탕의 이유는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서입니다.”
파멜라 크리베, 이균형 역, 《예수아 채널링》
_6월 13일 / 호흡과 생명의 달
“성공공식은 매우 단순하다.
‘내 앞에 놓인 모든 일을 개인적인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가슴과 영혼을 다해 최선을 다한다.
우주가 직접 나에게 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A. 싱어, 김정은 역, 《될 일은 된다》
_8월 26일 / 쓰임새의 달
“아, 고귀하게 태어난 자여,
무섭고 두려운 어떤 환영이 눈앞에 나타날지라도
그것들이 자신의 마음에서 투영되어 나온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중요한 비밀을 잊지 말라.”
파드마삼바바, 류시화 역, 《티벳 사자의 서》
_10월 25일 / 받아들임의 달
“우리에게든 신께든
당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은 신께서 당신을 창조했을 때
그의 마음속에서 이미 입증되어 있었습니다.”
개리 레너드, 이균형 역, 《우주가 사라지다》
_12월 31일 / 거듭남의 달
차례
1월 비움의 달: 감사를 담아 나를 비우고 새로움을 맞이하다
2월 내면 소리의 달: 침묵하여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계획을 들어본다
3월 깨어남의 달: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자기 본성을 자각하다
4월 배움과 성장의 달: 농부가 봄 농사를 준비하듯 마음 밭에 정성을 들이다
5월 지금 자각의 달: 몸과 마음이 뜨거워질수록 ‘지금 여기’를 더 깊이 알아차리다
6월 호흡과 생명의 달: 대지와 생명을 존중하고 자신을 낮추다
7월 내맡김의 달: 머리는 단순하게, 마음은 가볍게 삶의 파도를 즐기다
8월 쓰임새의 달: 온 마음을 다해 펼치고, 결과는 오는 대로 받아들인다
9월 풍요의 달: 스스로를 믿고 내 안에 이미 있는 텅 빈 충만의 힘으로 시선을 돌리다
10월 받아들임의 달: 고통을 성숙함을 다지는 기회로 받아들이다
11월 현존의 달: 단 한 번도 분리된 적 없는 현존의 자리를 더 깊이 자각하다
12월 거듭남의 달: 무지에서 자각으로, 오해에서 이해로, 속박에서 자유로
엮은이 권혜진
SBS·KBS·MBC에서 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는 동안, 휴식 차 들린 베네치아 무라노섬의 마을 성당에서 몸과 마음 너머의 전체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이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 수천 권의 책을 모으고 읽었습니다. 동시에 정기적으로 안식월을 갖고 20여 년 인연 닿는 아쉬람과 삶 속에서 수련하며 깊은 침묵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영성 책방 ‘바라나시책골목’을 운영하며 우리는 이 침묵(진실)을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것임을 매일 확인합니다. 쓴 책으로는 《일상여행자의 낯선 하루》, 《명품여행, 지금 그곳에 가면》(공저)이 있습니다.
MFCT(명상기반 감정코칭) 전문가
에니어그램 상담사
명상심리상담사(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그린이 계남
마음과 자연에 귀 기울이는 단순하고 자유로운 삶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아트숍 ‘토도비엔’을 운영하며 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라마 씨, 퇴사하고 뭐 하게?》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