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1
[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2
[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3
“너희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한다면, 왜 너희 뜻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
너희는 그저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문득 당신의 삶이 정해진 어떤 트랙을 따라 흘러왔음을 깨닫고 영문 모를 낯섦과 두려움, 호기심을 동시에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때 당신은 비록 한순간이나마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제약적인 신념들을 무수히 주입받고, 거의 무의식적으로 그 신념들과 일치하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경험한다. 그 틀을 깨고 나오기가 너무나 어려워 보이기에 흔히 ‘운명’이라고들 말하며 체념하지만, 사실 당신은 당신 삶의 시나리오를 매 순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현실을 명확히 보고,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통제할 줄만 알면 된다. 이것이 성공과 행복, 참된 자유로 가득한 인생 트랙으로 옮겨타게 하는 트랜서핑(trans-surfing)의 원리이자 방법이다.
트랜서핑의 전작들(버전 1)이 의식 에너지의 작용과 균형, 현실의 다중성 등을 분석적으로 다룬 데 비해, 버전 2의 첫 책인 《여사제 타프티》는 훨씬 비밀스러우면서도 직설적인 화법으로써 독자들을 수없이 들었다 놨다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각한 ‘삶이라는 거대한 꿈’으로부터 깨어나 트랜서핑의 고급 기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충격과 도약의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버려 자신의 본래 이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영화배우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홀연히 나타난 이 미스터리한 여사제가 당신을 흔들어 깨워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시나리오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당신이 스스로 어떤 착각에 빠져 있었는지를 다시 알려줄 것이다.
트랜서핑 시리즈에 쏟아진 국내 독자들의 격찬
“마음뿐만 아니라 내 머리까지 흔들어놓았다.”
“원하는 현실을 선택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일상을 신비로 바꾸어준 책.”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껏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니 드디어 이해가 된다.”
“밤잠을 설쳐가며 읽고 난 내 첫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였다.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차다.”
차례
1 소개
2 두 개의 스크린
3 꿈속에서의 산책
4 현실로의 첫 외출
5 주의 감시하기
6 현실 선택하기
7 의도의 땋은머리
8 땋은머리 사용하기
9 행동의 환상
10 덫에서 벗어나기
11 수선하기
12 변화하기
13 메타력
14 연극 흉내 내기
15 현존하기
16 유용함
17 허용하기
18 시나리오
19 창조자의 불꽃
20 힘의 지배
21 순응하기
22 외부 힘
23 종이 인형
24 형상 선택하기
25 거울과 소통하기
26 조작하기
27 그림자 선택하기
28 운명의 딜레마
29 너희는 위대하다
30 너희는 그 자체로 완전하다
31 세 가지를 달성하는 법
32 너희는 천재적이다
33 흉내 내기 기술
34 사념체
35 사념 표시기
36 탐욕스러운 사냥꾼
37 라다
38 땋은머리와 에너지 흐름
39 과거 실체의 힘
40 무한함 속의 무한함
41 맺음말
42 알고리즘
43 기본 법칙 일람
붉은 여왕(후속서 《여사제 잇파트》 예고)
지은이 바딤 젤란드Vadim Zeland
구(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옮긴이 정승혜
경희대학교 러시아어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에서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해군사관학교 러시아어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외대 주최 국제학술대회, 포항시청과 경상북도청 공동 주관 경제협력포럼 등에서 동시통역을, 영화 <귀향>과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닥터하우스> 등을 번역했다.
[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1
[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2
[여사제 타프티] 북트레일러 3
“너희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한다면, 왜 너희 뜻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
너희는 그저 운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틀렸다.”
문득 당신의 삶이 정해진 어떤 트랙을 따라 흘러왔음을 깨닫고 영문 모를 낯섦과 두려움, 호기심을 동시에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때 당신은 비록 한순간이나마 잠에서 깨었던 것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기제약적인 신념들을 무수히 주입받고, 거의 무의식적으로 그 신념들과 일치하는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경험한다. 그 틀을 깨고 나오기가 너무나 어려워 보이기에 흔히 ‘운명’이라고들 말하며 체념하지만, 사실 당신은 당신 삶의 시나리오를 매 순간 새롭게 선택할 수 있다. 현실을 명확히 보고,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통제할 줄만 알면 된다. 이것이 성공과 행복, 참된 자유로 가득한 인생 트랙으로 옮겨타게 하는 트랜서핑(trans-surfing)의 원리이자 방법이다.
트랜서핑의 전작들(버전 1)이 의식 에너지의 작용과 균형, 현실의 다중성 등을 분석적으로 다룬 데 비해, 버전 2의 첫 책인 《여사제 타프티》는 훨씬 비밀스러우면서도 직설적인 화법으로써 독자들을 수없이 들었다 놨다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자각한 ‘삶이라는 거대한 꿈’으로부터 깨어나 트랜서핑의 고급 기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충격과 도약의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배역에 완전히 몰입해버려 자신의 본래 이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 영화배우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홀연히 나타난 이 미스터리한 여사제가 당신을 흔들어 깨워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시나리오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당신이 스스로 어떤 착각에 빠져 있었는지를 다시 알려줄 것이다.
트랜서핑 시리즈에 쏟아진 국내 독자들의 격찬
“마음뿐만 아니라 내 머리까지 흔들어놓았다.”
“원하는 현실을 선택하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일상을 신비로 바꾸어준 책.”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를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힘을 폭발시켜줄 프리즘 같은 책.”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껏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니 드디어 이해가 된다.”
“밤잠을 설쳐가며 읽고 난 내 첫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였다.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차다.”
차례
1 소개
2 두 개의 스크린
3 꿈속에서의 산책
4 현실로의 첫 외출
5 주의 감시하기
6 현실 선택하기
7 의도의 땋은머리
8 땋은머리 사용하기
9 행동의 환상
10 덫에서 벗어나기
11 수선하기
12 변화하기
13 메타력
14 연극 흉내 내기
15 현존하기
16 유용함
17 허용하기
18 시나리오
19 창조자의 불꽃
20 힘의 지배
21 순응하기
22 외부 힘
23 종이 인형
24 형상 선택하기
25 거울과 소통하기
26 조작하기
27 그림자 선택하기
28 운명의 딜레마
29 너희는 위대하다
30 너희는 그 자체로 완전하다
31 세 가지를 달성하는 법
32 너희는 천재적이다
33 흉내 내기 기술
34 사념체
35 사념 표시기
36 탐욕스러운 사냥꾼
37 라다
38 땋은머리와 에너지 흐름
39 과거 실체의 힘
40 무한함 속의 무한함
41 맺음말
42 알고리즘
43 기본 법칙 일람
붉은 여왕(후속서 《여사제 잇파트》 예고)
지은이 바딤 젤란드Vadim Zeland
구(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가 2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옮긴이 정승혜
경희대학교 러시아어학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에서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해군사관학교 러시아어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외대 주최 국제학술대회, 포항시청과 경상북도청 공동 주관 경제협력포럼 등에서 동시통역을, 영화 <귀향>과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닥터하우스>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