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를 구태의연한 현상계로부터 탈출시켜 '신성한 우주'로 인도하여, 인간 존재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한다.인간은 유한한 세계와 무한한 세계를 넘나들며 의식의 진화를 거듭하는 영원한 추(pendulum)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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