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주도하는 출산 vs. 산모에게 맡기는 출산, 어느 쪽이 더 안전할까?우리는 왜, 그리고 언제부터 ‘출산’ 하면 고통과 공포를 먼저 떠올리게 된 걸까?놀랍게도 진통을 넘어 극치의 오르가슴을 경험하는 산모들이 있다는데 정말 가능한 일일까?이 책과 다큐멘터리를 보고 나면 당신은 감동과 분노, 희망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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