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동의보감》의 허준, 《태양인 이제마》의 이제마에 이어 드디어 소설 속 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낸 조선 3대 명의 사암도인,그는 왜 이름 없는 떠돌이 의원의 삶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가!“굳이 저를 기억해주시겠다면, 침이나 놓고 다니는 떠돌이일 뿐이니 그저 침객(針客)이라 불러주시면 그것으로 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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