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고귀한 이유는 인간 속에 신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위대한 힘, 인간의 참된 신성을 스스로 두려워하는가?“인류는 이제 신에 대한 낡아빠진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는바,사후에 받게 될 천국의 보상을 위해 착한 사람이 된다거나,영원히 비파를 연주하며 시편을 노래하는 특권을 얻겠다는 믿음이 저급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신은 ‘지금 여기’ 우리들 속에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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