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은 인간의 실존이며 명상은 그것을 뛰어넘는 삶과 인간에 대한 각성의 과정이다.윤종모 교수가 펼쳐 보이는 동서고금의 넓은 지평에 서면 아픔까지도 사랑하게 된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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