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두 옹 책 다시 내주셔요

주****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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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의 49제 기사를 읽다가 장병두 옹을 알게 됐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대체의학 붐이 인지 한참되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궁중어의의 자손인 분의 의술이 인정받지 못해 징역형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참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책을 통해 전인적 치료를 하는 진정한 의사로써의  마음가짐을 귀감으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재발행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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