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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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2022-08-24 09:50
안녕하세요. 김지운 독자님.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저희 정신세계사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보내주신 애정에 걸맞게 양질의 책들 출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가 사라지다의 75페이지 부분은 이전에도 한번 문의가 있었는데요.
아마 번역 과정에서의 오류라기보다 원문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의 오탈자들은 재쇄 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 확인해보니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의 오탈자들은
지금은 수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초판본이라 수정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제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저희 정신세계사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보내주신 애정에 걸맞게 양질의 책들 출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가 사라지다의 75페이지 부분은 이전에도 한번 문의가 있었는데요.
아마 번역 과정에서의 오류라기보다 원문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의 오탈자들은 재쇄 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 확인해보니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의 오탈자들은
지금은 수정되어 있습니다.
아마 초판본이라 수정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제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987년 처음 정신세계사의 다양한 서적들을 만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정신세계사 책방이 부산에 있었기도 했었고, 컨셉은 가히 파격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 이름만으로 신뢰가 가는 출판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저는 종교는 불교쪽에 가깝지만 우주가 사라지다를 보면서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두 종교간 겹쳐지는 부분을 보게 되면서 좀 놀랐습니다.
이런 대작(페이지가 많은?)의 번역 출간을 결심하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개리 레너드의 나머지 세권도 찾아봐야할지 고민중인데 보게 되겠죠.
"우주가 사라지다."
P 75- 6 그것은 환영을 지어내는 자인 마음이 신을 향해 완전히 자신에게 등을 돌리기로 선택하는 단계이지요.
P366-11 온몸에 폭탄을 두르고 다른 희생자들을 함께 자폭해버리는 사람 들이 있지요.
P601-17 사람이 죽는 것쯤은 개의치도 안거나, 심지어는 죽이고 싶어서 안달인
"예수와 붓다가 함께했던 시간들" 도 보게 되네요.
2018년 4월 20일 초판1쇄본
P281-16 다른 곳에 가고 싶지 않을 대도 맘 편히 결정하죠. → 않을 때도
P341-16 이 이 책 앞부분에 실린 저자의 → 이 책 앞부분에 실린 저자의
늘 좋은 책을 출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