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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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3o****2023-11-24 00:49
타프티가 말해주지 않은것도 읽어보셨나요? 다양한 사례가 실려있는데 문답 보면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메타력은 느껴지시나요? 먼저 땋은머리로 사소한일들을 자주 실현시키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sado****2023-11-24 12:00
어제 그 책을 한번 펴보았습니다. 그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땋은 머리를 느껴보았습니다. 사실 요즘 땋은 머리가 잘 안느껴집니다. 물컵 기법은 잘되는 데 말이죠. 사소한 일들은 잘되지만 여전히 제 목표로 가는 길이 보이질 않아요..
qar5****2023-11-24 10:10
안녕하세요. 독자님.
사연 적어주신 걸 보니 아마 지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ㅜㅜ 이 글에는 출판사 직원으로서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답변을 드리고 싶고, 또 그게 독자님께 더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 역시 정신세계사에서 일하면서 트랜서핑을 비롯한 많은 자기계발서, 소위 시크릿이나 심상화, 무의식 정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가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년 동안 부진히 노력했지만 단 한 번의 진전도 이루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지금 독자님이 얼마나 답답하실지, 얼마나 절망스러우실지 더 공감이 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장 피하고자 하는 상태를 깊이 '받아들임' 했을 때 오히려 현실이 빠른 속도로..이렇게 빨리 변한다고? 싶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적어둔 링크를 첨부해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reck156/223179859533
저희 회사 책 <하루의 사랑작업> 앞부분에도 역시 비슷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김설아 저자 역시 시크릿 마스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걸 모두 이룰 수 있었지만 정작 행복하지는 못했다고 말씀하시죠. 그 뒤로 받아들임, 내려놓음, 온전한 수용, 무의식 정화, 내면아이 치유 등등 다 같은 말이긴 하지만 이런 치유 쪽으로 발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위의 링크에 보면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OO이 아니다. OO이 이루어진 그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그러니 왜 OO이라는 ‘외적인 상황’을 바꾸려 애를 쓰는가? 당신이 원하는 것이 ‘기분’이라면 그것은 당신 안에서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내고 또 느낄 수 있다. 더 이상 외적인 상황이 어떻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이 저의 인생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독자님께 이를 적용해보면, 독자님이 진정 원하시는 건 몸과 정신의 성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독자님이 정말 원하는 것은 '외적으로 내 몸과 정신이 성장한 현실'이 아니라 그러한 현실에서 받을 수 있는 '아, 내 몸과 마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달라졌다! 너무 행복하다!'라는 기분이겠죠. 그런데 그 '기분'이라는 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 내가 내 내면 안에서 언제든 원하는 만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B(기분)라는 목표를 얻기 위해 A(외부 현실)라는 통로를 이용하려 했던 건데, 알고 보니 A라는 통로가 없어도 B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김설아 님 역시 네빌 고다드 등의 시크릿 마스터들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 이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듯 느껴라'. 많은 이들이 이 말을 반복하는데, 그것의 진의는 자신이 원하는 상태를 지금 이 순간에서 창조하고 느끼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현존하는 것입니다. 그 상태, 그 기분에 현존하고 있으면 현실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우리의 '존재 상태'가 현실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판단해보자면, 지금 독자님의 존재 상태는 '나는 성장을 갈구한다'입니다. 그러면 '성장을 갈구하는 상태'에 맞는 현실만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장을 갈구하게 되고...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죠. ㅠ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youtu.be/XtnpaTxgGvs?si=4y2Owl6QhgZzBE9f
이 링크에도 나와 있으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경험 상..
위의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마음 상태로 살아가고,
그렇게 해서 '아, 이제 그거 필요 없네? 난 이미 이 마음 하나로 행복해!'라고 마음이 들면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원했던 그것이 정말 진심으로 필요 없어지면서 내가 원했던 현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이 나타난다고 해서 제 마음속 어떤 빈 구멍, 혹은 갈망 같은 건 채워지지 않았었습니다.
이 현실만 나타나면 난 무조건 행복해질거야! 하는 관념이 와장창 깨졌지요.ㅎㅎㅎ
결국 저도 그 '갈망하게 만드는 원인 관념'을 마주보고, 그것을 치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설아 님과 동일하게, 그 치유만이 제 마음의 빈 구멍을 온전히 채워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통해 시크릿을 어떻게 하는지 대충 감을 잡았지만, 오히려 현실을 내 입맛대로 창조하는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은 현실을 내 맘대로 주무르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의 빈 구멍을 스스로 채워나가는 데 있다는 것을 이때 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순간순간 갈망, 채워지지 않는 마음, 슬픔, 답답함, 절망 등이 느껴질 때
현실을 바꾸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내 마음을 더 자세히 살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현실은 그대로 있어도 내 마음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현실에서도 기분 좋게, 평안히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요즘 느껴가는 중입니다.
아무튼, 이건 나중 일이고 지금 당장 독자님이 판단하실 때
'난 그래도 일단 현실을 바꾸고 싶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위의 방법대로 해보시고, 정말 현실이 달라졌을 때 또 어떤 마음이 올라오시는지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뭐든 직접 부딪혀보고 겪어보는 게 가장 좋은 공부고 깨달음이니까요!ㅎㅎ
추가로, 바딤 젤란드와는 저희 출판사 역시 출판사를 통해서만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
개인 메일이나 주소를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러시아의 트랜서핑 사이트 등을 통해 문의하시는 게 가장 직접적이고 빠른 길이 아닐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사연 적어주신 걸 보니 아마 지금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ㅜㅜ 이 글에는 출판사 직원으로서가 아니라 한 개인으로서 답변을 드리고 싶고, 또 그게 독자님께 더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저 역시 정신세계사에서 일하면서 트랜서핑을 비롯한 많은 자기계발서, 소위 시크릿이나 심상화, 무의식 정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제가 원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년 동안 부진히 노력했지만 단 한 번의 진전도 이루지 못한 때가 있었습니다 . 그래서 지금 독자님이 얼마나 답답하실지, 얼마나 절망스러우실지 더 공감이 갑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가장 피하고자 하는 상태를 깊이 '받아들임' 했을 때 오히려 현실이 빠른 속도로..이렇게 빨리 변한다고? 싶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적어둔 링크를 첨부해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reck156/223179859533
저희 회사 책 <하루의 사랑작업> 앞부분에도 역시 비슷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김설아 저자 역시 시크릿 마스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원하는 걸 모두 이룰 수 있었지만 정작 행복하지는 못했다고 말씀하시죠. 그 뒤로 받아들임, 내려놓음, 온전한 수용, 무의식 정화, 내면아이 치유 등등 다 같은 말이긴 하지만 이런 치유 쪽으로 발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위의 링크에 보면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것은 OO이 아니다. OO이 이루어진 그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그러니 왜 OO이라는 ‘외적인 상황’을 바꾸려 애를 쓰는가? 당신이 원하는 것이 ‘기분’이라면 그것은 당신 안에서 자체적으로 얼마든지 만들어내고 또 느낄 수 있다. 더 이상 외적인 상황이 어떻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이 저의 인생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독자님께 이를 적용해보면, 독자님이 진정 원하시는 건 몸과 정신의 성장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독자님이 정말 원하는 것은 '외적으로 내 몸과 정신이 성장한 현실'이 아니라 그러한 현실에서 받을 수 있는 '아, 내 몸과 마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달라졌다! 너무 행복하다!'라는 기분이겠죠. 그런데 그 '기분'이라는 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 내가 내 내면 안에서 언제든 원하는 만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B(기분)라는 목표를 얻기 위해 A(외부 현실)라는 통로를 이용하려 했던 건데, 알고 보니 A라는 통로가 없어도 B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김설아 님 역시 네빌 고다드 등의 시크릿 마스터들이 궁극적으로 말하는 것이 이것과 같다고 합니다. '이미 이루어진 듯 느껴라'. 많은 이들이 이 말을 반복하는데, 그것의 진의는 자신이 원하는 상태를 지금 이 순간에서 창조하고 느끼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현존하는 것입니다. 그 상태, 그 기분에 현존하고 있으면 현실은 당연히 따라옵니다. 우리의 '존재 상태'가 현실을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히 판단해보자면, 지금 독자님의 존재 상태는 '나는 성장을 갈구한다'입니다. 그러면 '성장을 갈구하는 상태'에 맞는 현실만이 계속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더욱 성장을 갈구하게 되고...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죠. ㅠㅠ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s://youtu.be/XtnpaTxgGvs?si=4y2Owl6QhgZzBE9f
이 링크에도 나와 있으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경험 상..
위의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마음 상태로 살아가고,
그렇게 해서 '아, 이제 그거 필요 없네? 난 이미 이 마음 하나로 행복해!'라고 마음이 들면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원했던 그것이 정말 진심으로 필요 없어지면서 내가 원했던 현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이 나타난다고 해서 제 마음속 어떤 빈 구멍, 혹은 갈망 같은 건 채워지지 않았었습니다.
이 현실만 나타나면 난 무조건 행복해질거야! 하는 관념이 와장창 깨졌지요.ㅎㅎㅎ
결국 저도 그 '갈망하게 만드는 원인 관념'을 마주보고, 그것을 치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설아 님과 동일하게, 그 치유만이 제 마음의 빈 구멍을 온전히 채워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통해 시크릿을 어떻게 하는지 대충 감을 잡았지만, 오히려 현실을 내 입맛대로 창조하는 일을 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행복에 가까워지는 길은 현실을 내 맘대로 주무르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의 빈 구멍을 스스로 채워나가는 데 있다는 것을 이때 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순간순간 갈망, 채워지지 않는 마음, 슬픔, 답답함, 절망 등이 느껴질 때
현실을 바꾸기보다는 그 안에 있는 내 마음을 더 자세히 살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현실은 그대로 있어도 내 마음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똑같은 현실에서도 기분 좋게, 평안히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요즘 느껴가는 중입니다.
아무튼, 이건 나중 일이고 지금 당장 독자님이 판단하실 때
'난 그래도 일단 현실을 바꾸고 싶어.'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위의 방법대로 해보시고, 정말 현실이 달라졌을 때 또 어떤 마음이 올라오시는지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뭐든 직접 부딪혀보고 겪어보는 게 가장 좋은 공부고 깨달음이니까요!ㅎㅎ
추가로, 바딤 젤란드와는 저희 출판사 역시 출판사를 통해서만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라
개인 메일이나 주소를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
조금 어려우시더라도 러시아의 트랜서핑 사이트 등을 통해 문의하시는 게 가장 직접적이고 빠른 길이 아닐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년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중요성을 줄이기 위해 중요성을 낮추었고 중요성은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자칫 제 목표에 대한 의지마저 잃어버릴 정도로 제 목표에 대한 전반적인 중요성은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땋은 머리 기법, 물컵기법을 매일 실천하였고 심지어 저희 가족과도 함께 저의 집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의도를 일치시키늑 것도 했습니다. 전 '하고 싶어'대신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도 처음 시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그 어떤 진전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진전이 있으나 너무나 미미합니다. 이대로면 제가 죽기직전에 실현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될 정도로 성과는 적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저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보았고 습관적으로 중요성이 커질 때마다 다 잘 될 거라고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땋은 머리를 활성화하고 싶지 않을 땐 잠시 멈추고 의지가 생길 때마다 다시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사건이 해결되거나 시나리오가 바뀔 것이라는 조금의 실마리도, 진전도 보이지 않습니다. 전 일년전과 거의 상황이 비슷하고 저의 수많은 욕망들 중 1,2가지가 정말 미미하게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실현되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정도는 내부의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생식을 하여 몸은 건강해지고 외모도 좀 좋아졌다. 이 뿐이지 사실 딱히 더 젊어졌다거나 공부를 더 잘한다거나 기억력이 더 좋아지거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아지거나 신체적으로 스펙이 좋아지거나 이런 더욱 좋으며 가치있는 일들은 사실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전 제가 너무 세상을 통제했나 싶어 세상에게 흐름을 맡기고 제가 맡아야 할 일들은 빈틈없이 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실패를 해보고 물론 트랜서핑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한 날도 있었지만 솔직히 전반적으로 전 군더더기를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모든 충고를 받고 싶습니다. 욕설도 좋고 명령도 좋습니다. 제게 도움이 된다면 형태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니 트랜서핑을 실천하는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님, 정말 죄송하지만, 어려운 부탁인 것을 알고 있지만 바딤젤란드씨에게 저의 고민을 메일을 통해 답장을 구해주실 수 있으십습니까? 저는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많이 절망을 한 상태입니다.
저의 부진함을 깨고 싶습니다. 저의 진정한 욕망은 성장입니다. 몸과 정신의 성장
물론 돈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주변 사람들도 멋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많이 맺고 싶다 등의 펜듈럼의 세속적인 욕망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진정한 자신의 욕망을 이루면 부차적으로 따라온다는 바딤젤란드씨의 대답을 믿고 저는 정진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정신이 한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도 됩니다. 이젠 믿져야 본전이지 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솔직히 트랜서핑이론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실천을 해보니 이 이론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바딤젤란드씨든 출판사님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으니 혹시 이런 상태를 경험해보시는 분이 해답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부디 알려주십시오. 제 영혼은 계속 침묵만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