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 알고 살아가는 것일까?
최면과학의 권위자 김영국 교수가 많은 사람들을 최면으로 임상실험해본 결과,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다. 최면에서는 그것을 ‘잠재의식’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잠재의식이 그 사람의 미래요 운명인 것이다. 따라서 잠재의식을 변화시키면 그 사람의 미래, 즉 타고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이 책은 그림최면으로 독자들의 잠재의식을 변화시켜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운명의 혁명을 일으키는 책이다.
운명을 믿든 안 믿든 누구나 걸리는 운명 같은 최면
운명의 혁신, 최면과학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 불안하고 우울하고 짜증나는 인생, 온통 의미없이 허무하다
- 사업 실패, 실연, 부진한 성적… , 난관뿐인 삶이 그저 고통스럽다
- 빙의 현상에 시달리며 늘 긴장, 초초한 삶,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분명, 이 책을 손에 드는 독자는 늘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노력한 만큼만 간신히 손에 쥐는 박복한 인생이거나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어지간히 재수없는 인생이거나 둘 중의 하나.
올해는 작년과도 달리 어렵고 힘든 한해를 애초에 각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성업중인 곳이 역술관으로 운명 탓, 팔자 탓에 마음의 멍만 심해지는데, 운명이란 남에게 물어볼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 깨닫고 바꾸면 된다. 최면으로 가능한 것이다.
최면은 암시이고, 암시는 자기기획이다. 운명을 기획하자.
독자들이 이 책을 운명의 전환점으로 삼아 밝고 건강한 기운 가득한 미래를 갖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획된 <운명의 기획 지침서>
‘한 달 후’, 최면에 성공한 독자는 진정한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내 운명 내가 바꾼다>의 사용법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최면학의 권위자이자, 세계 최초로 텔레파시만으로 최면을 거는 데 성공한 김영국 교수의 최면책 <내 운명 내가 바꾼다>는 최면암시성이 가장 낮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1개월 간 매일 지시에 따라 그림을 보기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의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을 택해 조용한 장소에서 바른 자세로 앉아 어깨에 힘을 빼고 크게 심호흡을 한 뒤 이 책을 펼친다. 첫째 날에는 <제1일> 페이지를 편 다음, 오른쪽 페이지의 지시에 따라 손 모양 그림 위에 오른손을 얹고 왼쪽 페이지의 그림을 지시대로 바라보면 된다. 그리고 2일째부터는 하루씩 늘려가며 실행한다. 따라서 20일째에는 전 프로그램을 모두 실행하게 되고 21일 이후부터는〈제20일〉까지의 프로그램을 매일 모두 실행한다.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지시사항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재거나 무리하게 상상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림책이나 사진첩을 볼 때처럼 편안한 기분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차례
제1일 블랙홀 - 지금까지의 운명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을 암시한다.
제2일 물방울 -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새로운 의식을 주입한다.
제3일 처마 밑 풍경 - 뿌리박혀 있던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미는 암시이다.
제4일 벼락맞은 나무 - 거대한 나무의 변화처럼 우리도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5일 누운 갈대 - 본래의 자신감을 의미한다. 험한 세파에 흔들리고 있는 나의 자신감.
제6일 창공을 나는 꼬리 긴 연 - 동심의 희망과 포부로서 이것을 다시 일깨워보자는 암시.
제7일 단단한 바위 위에 떨어지는 낙숫물 - 직육면체 바위는 틀에 짜여진 고정관념을 암시.
제8일 십자가 - 신앙이나 종교에 기대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암시이다.
제9일 반쯤 일어선 갈대 - 본래 있었던 자신감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암시한다.
제10일 부적 - 나쁜 운명을 사라지게 하며 좋은 운명을 불러들이는 암시이다.
제11일 다리 하나 없는 개 - 커다란 실패 후 새로운 운명개척 의지를 나타낸다.
제12일 불타는 초가집 - 낡은 관념들이 모두 없어지는 것을 암시한다.
제13일 넓은 불당의 마룻바닥 - 종교의 힘에 의해 도움을 받고 일이 잘되는 것을 암시.
제14일 돌과 함께 놓여진 금막대 - 재수가 좋아지고 나쁜 액운이 없어지는 것을 암시한다.
제15일 완전히 일어선 갈대 -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수대통하는 것을 암시.
제16일 구멍이 완전히 뚫린 바위 - 그 강한 바위도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제17일 향 - 조상님이나 절대자가 도와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암시이다.
제18일 탈춤추는 장면 - 좋은 징조는 들어오고 나쁜 징조는 사라진다는 암시를 보여준다.
제19일 짐 나르는 개미 - 위협적 존재를 먹이로 쓸 수 있으니, 곧 전화위복을 암시한다.
제20일 바위를 뚫고 피어오른 꽃 - 바위에도 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 암시.
지은이 김영국
MBC 에서 ‘스타의 전생’ 코너를 맡아 연예인들의 전생을 공개한 것으로 유명한 레드 선 김영국 박사는 현재 신구대학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소비심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대한최면연구소 고문이다. 최면에 관해서라면 제일인자임을 자타가 공인하는 그는 세상에 ‘최면의 힘’을 소개하는 일에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임하는 최면과학자이다. <내 운명 내가 바꾼다>도 그가 받은 특허(집중력 및 자신감 향상장치)에 근거한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 알고 살아가는 것일까?
최면과학의 권위자 김영국 교수가 많은 사람들을 최면으로 임상실험해본 결과,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다. 최면에서는 그것을 ‘잠재의식’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잠재의식이 그 사람의 미래요 운명인 것이다. 따라서 잠재의식을 변화시키면 그 사람의 미래, 즉 타고난 운명이 바뀌게 된다. 이 책은 그림최면으로 독자들의 잠재의식을 변화시켜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운명의 혁명을 일으키는 책이다.
운명을 믿든 안 믿든 누구나 걸리는 운명 같은 최면
운명의 혁신, 최면과학이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
- 불안하고 우울하고 짜증나는 인생, 온통 의미없이 허무하다
- 사업 실패, 실연, 부진한 성적… , 난관뿐인 삶이 그저 고통스럽다
- 빙의 현상에 시달리며 늘 긴장, 초초한 삶, 살아도 사는 게 아니다
분명, 이 책을 손에 드는 독자는 늘 행운이 따르는 축복받은 인생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노력한 만큼만 간신히 손에 쥐는 박복한 인생이거나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어지간히 재수없는 인생이거나 둘 중의 하나.
올해는 작년과도 달리 어렵고 힘든 한해를 애초에 각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성업중인 곳이 역술관으로 운명 탓, 팔자 탓에 마음의 멍만 심해지는데, 운명이란 남에게 물어볼 것이 아니다. 나 스스로 깨닫고 바꾸면 된다. 최면으로 가능한 것이다.
최면은 암시이고, 암시는 자기기획이다. 운명을 기획하자.
독자들이 이 책을 운명의 전환점으로 삼아 밝고 건강한 기운 가득한 미래를 갖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획된 <운명의 기획 지침서>
‘한 달 후’, 최면에 성공한 독자는 진정한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내 운명 내가 바꾼다>의 사용법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최면학의 권위자이자, 세계 최초로 텔레파시만으로 최면을 거는 데 성공한 김영국 교수의 최면책 <내 운명 내가 바꾼다>는 최면암시성이 가장 낮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어 1개월 간 매일 지시에 따라 그림을 보기만 하면 누구나 자신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책의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을 택해 조용한 장소에서 바른 자세로 앉아 어깨에 힘을 빼고 크게 심호흡을 한 뒤 이 책을 펼친다. 첫째 날에는 <제1일> 페이지를 편 다음, 오른쪽 페이지의 지시에 따라 손 모양 그림 위에 오른손을 얹고 왼쪽 페이지의 그림을 지시대로 바라보면 된다. 그리고 2일째부터는 하루씩 늘려가며 실행한다. 따라서 20일째에는 전 프로그램을 모두 실행하게 되고 21일 이후부터는〈제20일〉까지의 프로그램을 매일 모두 실행한다.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지시사항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재거나 무리하게 상상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그림책이나 사진첩을 볼 때처럼 편안한 기분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차례
제1일 블랙홀 - 지금까지의 운명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을 암시한다.
제2일 물방울 -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을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새로운 의식을 주입한다.
제3일 처마 밑 풍경 - 뿌리박혀 있던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내미는 암시이다.
제4일 벼락맞은 나무 - 거대한 나무의 변화처럼 우리도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5일 누운 갈대 - 본래의 자신감을 의미한다. 험한 세파에 흔들리고 있는 나의 자신감.
제6일 창공을 나는 꼬리 긴 연 - 동심의 희망과 포부로서 이것을 다시 일깨워보자는 암시.
제7일 단단한 바위 위에 떨어지는 낙숫물 - 직육면체 바위는 틀에 짜여진 고정관념을 암시.
제8일 십자가 - 신앙이나 종교에 기대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암시이다.
제9일 반쯤 일어선 갈대 - 본래 있었던 자신감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암시한다.
제10일 부적 - 나쁜 운명을 사라지게 하며 좋은 운명을 불러들이는 암시이다.
제11일 다리 하나 없는 개 - 커다란 실패 후 새로운 운명개척 의지를 나타낸다.
제12일 불타는 초가집 - 낡은 관념들이 모두 없어지는 것을 암시한다.
제13일 넓은 불당의 마룻바닥 - 종교의 힘에 의해 도움을 받고 일이 잘되는 것을 암시.
제14일 돌과 함께 놓여진 금막대 - 재수가 좋아지고 나쁜 액운이 없어지는 것을 암시한다.
제15일 완전히 일어선 갈대 -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수대통하는 것을 암시.
제16일 구멍이 완전히 뚫린 바위 - 그 강한 바위도 구멍이 뚫릴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제17일 향 - 조상님이나 절대자가 도와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암시이다.
제18일 탈춤추는 장면 - 좋은 징조는 들어오고 나쁜 징조는 사라진다는 암시를 보여준다.
제19일 짐 나르는 개미 - 위협적 존재를 먹이로 쓸 수 있으니, 곧 전화위복을 암시한다.
제20일 바위를 뚫고 피어오른 꽃 - 바위에도 꽃이 피어날 수 있다는 희망과 가능성 암시.
지은이 김영국
MBC 에서 ‘스타의 전생’ 코너를 맡아 연예인들의 전생을 공개한 것으로 유명한 레드 선 김영국 박사는 현재 신구대학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에게 소비심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대한최면연구소 고문이다. 최면에 관해서라면 제일인자임을 자타가 공인하는 그는 세상에 ‘최면의 힘’을 소개하는 일에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임하는 최면과학자이다. <내 운명 내가 바꾼다>도 그가 받은 특허(집중력 및 자신감 향상장치)에 근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