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옮긴이) | 장두석 지음 |
| 카테고리 | 몸과 마음의 건강서 |
| 펴낸날 | 1997.04.04 |
| 쪽수 | 430p |
| 가격 | 12,000원 |

수많은 치유사례를 통해 각종 불치병·난치병을 완치시키는 비방임이 증명된 생채식(生菜食)의 원리와 방법을 밝힌 책. 재야 민족의학의 큰 산인 장두석 선생은 이 책에서, 신선한 채소와 곡식, 나무열매 등만을 자연상태로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치병도 치유할 수 있음을 생생한 체험을 근거로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고혈압, 간경화, 각종 종양(암), 간질,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각종 현대병과 난치병을 생채식과 민족생활의학의 보조요법을 통해 완치한 수많은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생채식이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나아가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는 비결이 됨을 말해준다.
이 책은 반드시 생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생채식으로 어떻게 질병이 치유되는지를 밝히는 한편, 생채식을 당장 실천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곡류에서 야생의 산야초에 이르기까지 생채식 재료의 종류와 선택 방법, 재료에 함유된 성분과 각각의 효능, 생채식에 맞는 적절한 조리법들을 알려준다.
생식을 위한 한끼 식단, 하루 계획표, 한 달 계획표를 제시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질병에 따른 생식법도 제시하고 있다. 권말에는 생채식으로 각종 난치병을 치유한 사례들이 환자들의 생생한 육필로 실려 있다.
차례
서시·1 / 누가 말하기를
서시·2 / 신귀거래사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생식의 이해와 재료
제1장 생식의 효능
제2장 생식과 음양론
제3장 생식과 영양론
제4장 생식의 재료
제2부 생식의 실제와 방법론
제5장 생식의 실제
제6장 체질별, 질병별 생식방법론
제3부 치험례
보론·1 : 대체의학으로서의 민족생활의학
보론·2 : 의자(醫者)의 길
대담 : 자연과 더불어 무병사회 건설을
발문 : 카리스마와 인간적 한계 사이에서
지은이 장두석
호는 해관(海觀). 1938년 전남 화순군 이서면 적벽산 아래 학당마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심한 간질환과 폐수종 등으로 사경을 헤매다 입산, 산생활을 통해 병이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자연의학에 눈떴다. 그 후 전통의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 서구화, 산업화에 따른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찍부터 환경운동에 앞장섰으며, 사회운동가로서 농민운동, 빈민운동, 신용협동조합운동, 양서협동조합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등에 투신, 여러 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다. 현재는 민족의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민족생활학교를 열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난치별을 앓고 있는 많은 환우들을 건강생활로 인도하고 있다.
이 책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고혈압, 간경화, 각종 종양(암), 간질,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각종 현대병과 난치병을 생채식과 민족생활의학의 보조요법을 통해 완치한 수많은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생채식이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나아가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는 비결이 됨을 말해준다.
이 책은 반드시 생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생채식으로 어떻게 질병이 치유되는지를 밝히는 한편, 생채식을 당장 실천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곡류에서 야생의 산야초에 이르기까지 생채식 재료의 종류와 선택 방법, 재료에 함유된 성분과 각각의 효능, 생채식에 맞는 적절한 조리법들을 알려준다.
생식을 위한 한끼 식단, 하루 계획표, 한 달 계획표를 제시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질병에 따른 생식법도 제시하고 있다. 권말에는 생채식으로 각종 난치병을 치유한 사례들이 환자들의 생생한 육필로 실려 있다.
차례
서시·1 / 누가 말하기를
서시·2 / 신귀거래사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생식의 이해와 재료
제1장 생식의 효능
제2장 생식과 음양론
제3장 생식과 영양론
제4장 생식의 재료
제2부 생식의 실제와 방법론
제5장 생식의 실제
제6장 체질별, 질병별 생식방법론
제3부 치험례
보론·1 : 대체의학으로서의 민족생활의학
보론·2 : 의자(醫者)의 길
대담 : 자연과 더불어 무병사회 건설을
발문 : 카리스마와 인간적 한계 사이에서
지은이 장두석
호는 해관(海觀). 1938년 전남 화순군 이서면 적벽산 아래 학당마을에서 태어났다. 소년 시절 심한 간질환과 폐수종 등으로 사경을 헤매다 입산, 산생활을 통해 병이 완치되는 기적을 체험하고 자연의학에 눈떴다. 그 후 전통의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 서구화, 산업화에 따른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찍부터 환경운동에 앞장섰으며, 사회운동가로서 농민운동, 빈민운동, 신용협동조합운동, 양서협동조합운동,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등에 투신, 여러 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다. 현재는 민족의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민족생활학교를 열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난치별을 앓고 있는 많은 환우들을 건강생활로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