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을 더 중시한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 머리가 맑아진다
▶ 자신감이 생긴다
▶ 집중력이 높아진다
▶ 마음이 안정된다
▶ 자발성과 의욕이 솟는다
▶ 스트레스와 심신의 피로가 해소된다 – 국내 최고의 최면의학자와 치료음악 연구가가 함께 만든 정신력 강화 프로그램.
CD 1 : 최면암시프로그램의 구성
1. “나는 나”
자신감과 자부심 향상을 위한 최면암시(25:12) – 이 프로그램의 가장 주된 부분이다. 긴장을 이완시켜 주고 불안을 해소해 주며, 자신감과 새로운 의욕,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심어준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며, 특히 평소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경우, 혹은 의기소침해졌을 때 도움이 된다.
2. “시험은 나의 기회”
시험공포 해소를 위한 최면암시(11:30) – 시험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었을 때 불안감을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시켜 안정된 마음과 맑은 머리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3. “마음을 한 곳에”
집중력 강화를 위한 최면 암시(13:02) – 공부나 일을 시작하기 전 마음을 가다듬어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CD 2 : 음악프로그램의 구성
음악의 선택과 편성
이 프로그램에 담긴 음악들은 청소년과 수험생, 일반인들을 불안과 긴장, 초조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으로 음악요법을 활용하고 있는 병원과 연구소, 치료 스튜디오의 임상 데이터와 음원 분석을 토대호 하여 임상적으로 효능이 인정되고 있는 음악들이 선택의 대상이 되었다.
전체 구성은 음악요법의 이론에 따라 ‘이완 – 자극 – 몰입 – 해소’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신선하고 맑은 공기가 가득한 푸른 숲속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숲속의 정경을 ‘자연의 소리’로 담아 배치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음악을 분석하여 제작하였다.
듣는 이의 마음상태를 흐트러뜨리는 트랙과 트랙 사이의 부자연스런 단절을 없앰으로써, 전체를 연속된 하나로 들을 수 있게 하였다(그러나 필요에 따라 트랙의 선택도 가능하다). 곡과 곡 사이에 흐르는 자연음은 다음 곡을 자연스럽게 예시해 주는 동시에 그 자체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치료음악의 역할도 한다.
이완단계
1. 숲속의 평화 1
깊은 산속에 도착했을 때의 정경. 산새들이 지저귀고 폭포수가 쏟아지는 정경을 담았다. 이 부분은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며, 반복해 들으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2. 마음풀기
이어서 모차르트의 <디베르디멘토> K.136 중에서 제1악장 ‘Allegro’가 흐른다. 기본 3화음이 중심이 되어 있는 이 곡은 특히 선율과 화성의 대비가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자극단계
3.4.5 깨어나기 1.2.3
비발디의 합주협주곡 <사계> 중에서 ‘여름’은 allegro-adagio-presto 템포의 대비로 긴장, 이완, 해소의 3단계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며, 국내 음악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사랑받는 곡이다. 화성은 3화음을 기본으로 하여 딸림화음과 부화음을 10% 내외로 활용하여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선율과 템포의 대비도 듣는 이의 마음을 끈다.
6. 약동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전주곡’. 테마는 경쾌한 4분의 2박자와 침통한 분위기의 4분의 3박자의 두 부분으로 짜여 있다. 현악기의 트레몰로와 팀파니의 연타 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행진곡풍의 짧은 곡이지만 선율이 격정적이고 진취적이다. 짧은 시간에 기분전환을 하기에 알맞다.
몰입단계
7. 상승
사라사테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적 협주곡 작품 25. 이 곡은 네 부분으로 작곡되어 있으며, 빠르기의 변화가 다양하여 음악의 여러가지 효용성을 함축하고 있는 곡이다. 셈과 여림의 변화가 다채롭고 기본 화성이 중심이 되어 있어 심신단련의 효과가 큰 음악이다.
해소단계
8. 휴식
오펜바하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의 서곡. 선율이 감미롭고 매혹적이다. 목관악기와 현악기가 영롱한 명쾌한 감각으로 일관성 있게 연주된다. 전반부는 고요하고 차분하지만 후반부는 다채로운 음색의 대비를 담고 있다. 앞서 들었던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과 마찬가지로 이완, 몰입, 해소를 축약하여 모두 담고 있다.
9. 숲속의 평화 2
이어서 흐르는 자연음(폭포수가 떨어지는 산속의 정경)이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짓는다.
◈ 목적별 청취 가이드
전체 음악(약 55분 소요)를 다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적이지만, 짧은 시간에 각 영역별로 효과를 얻고자 하면 다음을 참고한다.
▶ 잡념에 자꾸 사로잡히거나 집중이 안 될 때 : CD2의 2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0분).
▶ 불안하거나 짜증스러울 때, 낮이나 오후의 나른함으로부터 기분전환을 원할 때 : CD2의 3,4,5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2분).
▶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때 : CD2의 4, 5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8분).
▶ 기억력과 자신감 향상을 원할 때 : CD2의 6, 7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20분).
▶ 아침의 상쾌한 기상음악을 원할 때 : CD2의 6번을 듣는다(약 7분).
▶ 저녁시간에 자신을 돌아보거나 시험 전 짧은 휴식을 원할 때 : CD2의 8, 9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0분).
가능하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전체 음악을 다 듣는 것이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적 안정을 얻는 데 효과가 가장 크며, 깊은 정서적 반응에 의해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차례
[Track List]
CD1 최면암시프로그램
1. 나는 나
2. 시험은 나의 기회
3. 마음을 한 곳에
CD2 음악프로그램
1. 숲속의 평화 1
2. 마음풀기
3. 깨어나기 1
4. 깨어나기 2
5. 깨어나기 3
6. 약동
7. 상승
8. 휴식
9. 숲속의 평화 2
[Book List]
머리말
제1부 마음의 힘은 불가능을 모른다
[수험생을 위한 마음의 과학]
-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 어차피 닥쳐온 고통의 시간이라면
- 집중력이 성공의 열쇠
- 원하는 일이 이미 일어났다고 상상하라
- 마음의 위력은 엄청나다
- 긍정적인 신념을 선택하고 확신을 가지라
- 마음의 에너지는 불가능을 모른다
- 성공과 친구가 되라
- 휴식에도 집중이 필요하다
- 학부모에게: 주변의 이해가 중요하다
- 기회가 있다고 확신하고 출발하자
제2부 나는 나날이 더 좋아지고 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사용방법]
-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 최면암시기법과 음악요법을 원용
- 최면암시기법의 이해
- 음악요법에 대한 이해
- 프로그램의 구성
CD1 최면암시프로그램
- CD1의 구성
- 사용요령
CD2 음악프로그램
- 음악의 선택과 편성
- 음악을 듣는 방법과 유의사항
- 목적별 청취 가이드
부록
[최면암시문]
1. “나는 나”
2. “시험은 나의 기회”
3. “마음을 한 곳에”
지은이 잠재능력 향상을 위한 최면 암시 : 김영우(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신경정신과 원장)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국내 최고의 최면의학자이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초로 최면을 이용한 '전생퇴행요법'을 이용하여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정신과 전문의들의 첨단최면의학 연구모임인 '한국 임상 및 실험최면연구회'를 조직하여 이끌고 있다. '초개인적 최면치료'와 '영적 정신치료'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환자치료에 도입했고 '미국임상최면학회'와 '국제최면학회'의 정회원이며 미국내 의료인들의 연구단체인 '전생탐사와 치료협회'의 정회원이다. 현재 경희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의 외래교수이며 '김영우 신경정신과' 원장이다. 저서로는 전생퇴행치료의 임상사례를 담아 의학관련 서적 중 최대 판매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전생여행>과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가 있다.
지은이 잠재능력 향상을 위한 음악 : 박경규(작곡가, CLI건강음악연구소장)
중앙대학교에서 작곡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방송공사(KBS)에서 13년간 클래식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캐나다의 몬트리얼로 유학하여 McGill대학과 Quebec 대학에서 음악 심리학과 음악요법을 공부하였다. 현재 CLI 건강음악연구소장으로서 음악요법의 활용과 사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작곡가회 이사로 있다. 창작음악작품으로, 플루트와 바이올린 그리고 사물놀이를 위한 6중주곡 <나그네>(1989년 제36회 국제작곡가제전 입상)외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곡<달빛아래>,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제1번,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 다수의 기악곡, 그리고 <나의 백두산아><대관령> 등 다수의 예술가곡이 있다. 환경음악 산하의 노래 <안개꽃>, <팬파이프가곡선집>, <팬파이프 성가>, <팬파이프 카톨릭 성가>등의 작품집(음반)을 발표했으며, 음악요법에 따라 치료효과가 높은 자연의 소리와 클래식음악을 전 45장의 CD에 집대성하여 <건강음악대전집>으로 펴냈다. 저서로는 <건강과 음악치료>, <명곡과 나>등이 있다.
인성을 더 중시한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 머리가 맑아진다
▶ 자신감이 생긴다
▶ 집중력이 높아진다
▶ 마음이 안정된다
▶ 자발성과 의욕이 솟는다
▶ 스트레스와 심신의 피로가 해소된다 – 국내 최고의 최면의학자와 치료음악 연구가가 함께 만든 정신력 강화 프로그램.
CD 1 : 최면암시프로그램의 구성
1. “나는 나”
자신감과 자부심 향상을 위한 최면암시(25:12) – 이 프로그램의 가장 주된 부분이다. 긴장을 이완시켜 주고 불안을 해소해 주며, 자신감과 새로운 의욕,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심어준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며, 특히 평소 긴장감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경우, 혹은 의기소침해졌을 때 도움이 된다.
2. “시험은 나의 기회”
시험공포 해소를 위한 최면암시(11:30) – 시험이나 중요한 일을 앞두었을 때 불안감을 해소하고 긴장을 완화시켜 안정된 마음과 맑은 머리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3. “마음을 한 곳에”
집중력 강화를 위한 최면 암시(13:02) – 공부나 일을 시작하기 전 마음을 가다듬어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CD 2 : 음악프로그램의 구성
음악의 선택과 편성
이 프로그램에 담긴 음악들은 청소년과 수험생, 일반인들을 불안과 긴장, 초조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유럽과 북미 등 세계적으로 음악요법을 활용하고 있는 병원과 연구소, 치료 스튜디오의 임상 데이터와 음원 분석을 토대호 하여 임상적으로 효능이 인정되고 있는 음악들이 선택의 대상이 되었다.
전체 구성은 음악요법의 이론에 따라 ‘이완 – 자극 – 몰입 – 해소’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신선하고 맑은 공기가 가득한 푸른 숲속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숲속의 정경을 ‘자연의 소리’로 담아 배치하였으며, 각 단계별로 음악을 분석하여 제작하였다.
듣는 이의 마음상태를 흐트러뜨리는 트랙과 트랙 사이의 부자연스런 단절을 없앰으로써, 전체를 연속된 하나로 들을 수 있게 하였다(그러나 필요에 따라 트랙의 선택도 가능하다). 곡과 곡 사이에 흐르는 자연음은 다음 곡을 자연스럽게 예시해 주는 동시에 그 자체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치료음악의 역할도 한다.
이완단계
1. 숲속의 평화 1
깊은 산속에 도착했을 때의 정경. 산새들이 지저귀고 폭포수가 쏟아지는 정경을 담았다. 이 부분은 긴장을 푸는 데 효과적이며, 반복해 들으면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2. 마음풀기
이어서 모차르트의 <디베르디멘토> K.136 중에서 제1악장 ‘Allegro’가 흐른다. 기본 3화음이 중심이 되어 있는 이 곡은 특히 선율과 화성의 대비가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자극단계
3.4.5 깨어나기 1.2.3
비발디의 합주협주곡 <사계> 중에서 ‘여름’은 allegro-adagio-presto 템포의 대비로 긴장, 이완, 해소의 3단계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며, 국내 음악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사랑받는 곡이다. 화성은 3화음을 기본으로 하여 딸림화음과 부화음을 10% 내외로 활용하여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선율과 템포의 대비도 듣는 이의 마음을 끈다.
6. 약동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전주곡’. 테마는 경쾌한 4분의 2박자와 침통한 분위기의 4분의 3박자의 두 부분으로 짜여 있다. 현악기의 트레몰로와 팀파니의 연타 부분이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행진곡풍의 짧은 곡이지만 선율이 격정적이고 진취적이다. 짧은 시간에 기분전환을 하기에 알맞다.
몰입단계
7. 상승
사라사테의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적 협주곡 작품 25. 이 곡은 네 부분으로 작곡되어 있으며, 빠르기의 변화가 다양하여 음악의 여러가지 효용성을 함축하고 있는 곡이다. 셈과 여림의 변화가 다채롭고 기본 화성이 중심이 되어 있어 심신단련의 효과가 큰 음악이다.
해소단계
8. 휴식
오펜바하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의 서곡. 선율이 감미롭고 매혹적이다. 목관악기와 현악기가 영롱한 명쾌한 감각으로 일관성 있게 연주된다. 전반부는 고요하고 차분하지만 후반부는 다채로운 음색의 대비를 담고 있다. 앞서 들었던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과 마찬가지로 이완, 몰입, 해소를 축약하여 모두 담고 있다.
9. 숲속의 평화 2
이어서 흐르는 자연음(폭포수가 떨어지는 산속의 정경)이 전체 프로그램을 마무리짓는다.
◈ 목적별 청취 가이드
전체 음악(약 55분 소요)를 다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적이지만, 짧은 시간에 각 영역별로 효과를 얻고자 하면 다음을 참고한다.
▶ 잡념에 자꾸 사로잡히거나 집중이 안 될 때 : CD2의 2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0분).
▶ 불안하거나 짜증스러울 때, 낮이나 오후의 나른함으로부터 기분전환을 원할 때 : CD2의 3,4,5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2분).
▶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때 : CD2의 4, 5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8분).
▶ 기억력과 자신감 향상을 원할 때 : CD2의 6, 7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20분).
▶ 아침의 상쾌한 기상음악을 원할 때 : CD2의 6번을 듣는다(약 7분).
▶ 저녁시간에 자신을 돌아보거나 시험 전 짧은 휴식을 원할 때 : CD2의 8, 9번을 연속으로 듣는다(약 10분).
가능하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전체 음악을 다 듣는 것이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적 안정을 얻는 데 효과가 가장 크며, 깊은 정서적 반응에 의해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차례
[Track List]
CD1 최면암시프로그램
1. 나는 나
2. 시험은 나의 기회
3. 마음을 한 곳에
CD2 음악프로그램
1. 숲속의 평화 1
2. 마음풀기
3. 깨어나기 1
4. 깨어나기 2
5. 깨어나기 3
6. 약동
7. 상승
8. 휴식
9. 숲속의 평화 2
[Book List]
머리말
제1부 마음의 힘은 불가능을 모른다
[수험생을 위한 마음의 과학]
- “날씨가 너무 더워서요.”
- 어차피 닥쳐온 고통의 시간이라면
- 집중력이 성공의 열쇠
- 원하는 일이 이미 일어났다고 상상하라
- 마음의 위력은 엄청나다
- 긍정적인 신념을 선택하고 확신을 가지라
- 마음의 에너지는 불가능을 모른다
- 성공과 친구가 되라
- 휴식에도 집중이 필요하다
- 학부모에게: 주변의 이해가 중요하다
- 기회가 있다고 확신하고 출발하자
제2부 나는 나날이 더 좋아지고 있다
[프로그램의 내용과 사용방법]
-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 최면암시기법과 음악요법을 원용
- 최면암시기법의 이해
- 음악요법에 대한 이해
- 프로그램의 구성
CD1 최면암시프로그램
- CD1의 구성
- 사용요령
CD2 음악프로그램
- 음악의 선택과 편성
- 음악을 듣는 방법과 유의사항
- 목적별 청취 가이드
부록
[최면암시문]
1. “나는 나”
2. “시험은 나의 기회”
3. “마음을 한 곳에”
지은이 잠재능력 향상을 위한 최면 암시 : 김영우(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영우신경정신과 원장)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국내 최고의 최면의학자이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최초로 최면을 이용한 '전생퇴행요법'을 이용하여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정신과 전문의들의 첨단최면의학 연구모임인 '한국 임상 및 실험최면연구회'를 조직하여 이끌고 있다. '초개인적 최면치료'와 '영적 정신치료'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환자치료에 도입했고 '미국임상최면학회'와 '국제최면학회'의 정회원이며 미국내 의료인들의 연구단체인 '전생탐사와 치료협회'의 정회원이다. 현재 경희대학교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의 외래교수이며 '김영우 신경정신과' 원장이다. 저서로는 전생퇴행치료의 임상사례를 담아 의학관련 서적 중 최대 판매부수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전생여행>과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가 있다.
지은이 잠재능력 향상을 위한 음악 : 박경규(작곡가, CLI건강음악연구소장)
중앙대학교에서 작곡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한국방송공사(KBS)에서 13년간 클래식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캐나다의 몬트리얼로 유학하여 McGill대학과 Quebec 대학에서 음악 심리학과 음악요법을 공부하였다. 현재 CLI 건강음악연구소장으로서 음악요법의 활용과 사회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작곡가회 이사로 있다. 창작음악작품으로, 플루트와 바이올린 그리고 사물놀이를 위한 6중주곡 <나그네>(1989년 제36회 국제작곡가제전 입상)외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곡<달빛아래>,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제1번,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등 다수의 기악곡, 그리고 <나의 백두산아><대관령> 등 다수의 예술가곡이 있다. 환경음악 산하의 노래 <안개꽃>, <팬파이프가곡선집>, <팬파이프 성가>, <팬파이프 카톨릭 성가>등의 작품집(음반)을 발표했으며, 음악요법에 따라 치료효과가 높은 자연의 소리와 클래식음악을 전 45장의 CD에 집대성하여 <건강음악대전집>으로 펴냈다. 저서로는 <건강과 음악치료>, <명곡과 나>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