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옮긴이) | 우에다 노리유키 지음 (최성현) |
| 카테고리 | 잠재의식과직관 |
| 펴낸날 | 2001.08.13 |
| 쪽수 | 268p |
| 가격 | 10,000원 |

《한 달 뒤에 보자》 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을 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바로 당신을 바꾸는 일입니다.
변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던 당신, 이 책으로 당신은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자신의 변화에 놀란 당신, 어쩌면 한 달만에 자신이 아닌 세상이 변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변화 방법? 간단합니다.
당신은 그저 딱 한 달만 이 책과 함께 하면 됩니다.
새롭게 태어날 멋진 자신을 상상하며, 지금 당장 시작하세요.
앞으로 한 달 뒤, 새 인생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당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책의 구성
《한 달 뒤에 보자》는 워크북입니다. 단순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적어가며 만드는 책입니다. 그저 당신은 하루 1시간, 4주만 책을 따라하면 됩니다.
깨끗하게 책 보던 습관은 필요없습니다. 하도 만지작거려 때가 타고 너덜너덜해질수록 효과는 더 좋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책이니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으십시오,! 날이 갈수록 자신이 점점 더 좋아질 겁니다.
이 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간 연습을 하고, 주말 쉬고, 다음 단계를 시작하고…
이런 식으로 딱 4주면 끝나게 됩니다.
첫 번째 주, ‘나를 향한 여행’입니다.
내가 누군지, 뭘 원하는지, 인간관계는 어떤지 확인함으로써 ‘나도 모르는 나’를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주, ‘내 맘처럼 안 되는 이유’입니다.
원하는 삶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 이를 제거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세 번째 주,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세상과 벽을 만든 아픈 과거로 돌아가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미래를 향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합니다.
마지막 주, ‘내가 원하는 삶’입니다.
과거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받아들인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삶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단계입니다. 워크북의 마지막 날 당신은 자신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여, 원하는 삶의 첫 시작을 맛보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는 것, 이것이 바로 《한 달 뒤에 보자》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금 당장,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죠!
차례
스테이지 1: '나'를 향한 여행
1일째: '나'란 누군가
2일째: 보이고 싶은 나, 내가 원하는 나
3일째: '나'의 인간관계 1
4일째: '나'의 인간관계 2
5일째: 나도 모르는 나
스테이지 2: 왜 내 맘처럼 안 되지?
6일째: 내가 원하는 삶
7일째: 문제의 원인 - 내 탓? 남 탓?
8일쨰: 숨겨진 함정 - 나의 행동가능성
9일째: 문제 해결 방법
10일쨰: 자, 해결하자
스테이지 3: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자
11일쨰: 지구를 만져본다
12일쨰: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13일쨰: 최초의 아픔 이해하기
14일쨰: 인생 출납장 만들기
15일쨰: 인생의 빚 갚기
스테이지 4: 날개를 달고, 원하는 삶으로
16일쨰: 과거로부터의 자유
17일쨰: 사랑 키우기
18일쨰: 세상에 에너지를 주자
19일쨰: 내가 원하는 나
20일쨰: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자
지은이 우에다 노리유키
1958년생. 1986년부터 2년 반 동안 스리랑카에서 전통의료인 ‘악마쫓기’와 농촌활성화 운동 ‘사루보다야 필드연습’을 행하다. 귀국 후 사람과 지구의 ‘치유’를 키워드로 개개인의 활성화와 지구 규모의 개혁을 목표로 한 새로운 운동을 제창했다. 정신세계와 사회운동의 융합을 예견한 저서 ‘각성의 네트워크’는 1990년대의 일본 사회의 지침을 제시하는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10대 후반부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분자생물학이나 생태학에서 인간을 다시 보고자 이과계로 진학하지만 ‘과학적 합리성’에 의문을 느끼고 전향, ‘또 하나의 세계’를 찾아서 인도, 태국, 한국, 뉴욕, 유럽 등을 방황했다. 인도 방랑에서 강렬한 치유를 체험, 갠지스강 위를 달리던 보트에서는 ‘진짜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우쳤다. 문화 인류학자. 도쿄공업대학 조교수. 저서에는 ‘각성의 네트워크’, ‘스리랑카의 악마쫓기’, ‘20대를 번뇌하는 당신에게-자기를 발견하는 워크북’, ‘40대 남자의 전환-자기를 재창조하는 워크북’, ‘종교의 위기’, ‘치유의 시대를 열다’, ‘일본형 시스템의 종언’ 등이 있다.
옮긴이 최성현
강원도에서 산을 벗삼을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신비한 밭에 서서> <생명의 농업> <짚 한 오라기의 혁명>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선승들의 일화를 모은 <다섯 줌의 쌀>이 있다.
책의 구성
《한 달 뒤에 보자》는 워크북입니다. 단순히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적어가며 만드는 책입니다. 그저 당신은 하루 1시간, 4주만 책을 따라하면 됩니다.
깨끗하게 책 보던 습관은 필요없습니다. 하도 만지작거려 때가 타고 너덜너덜해질수록 효과는 더 좋습니다. 당신만을 위한 책이니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으십시오,! 날이 갈수록 자신이 점점 더 좋아질 겁니다.
이 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간 연습을 하고, 주말 쉬고, 다음 단계를 시작하고…
이런 식으로 딱 4주면 끝나게 됩니다.
첫 번째 주, ‘나를 향한 여행’입니다.
내가 누군지, 뭘 원하는지, 인간관계는 어떤지 확인함으로써 ‘나도 모르는 나’를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주, ‘내 맘처럼 안 되는 이유’입니다.
원하는 삶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 이를 제거함으로써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됩니다.
세 번째 주,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세상과 벽을 만든 아픈 과거로 돌아가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미래를 향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합니다.
마지막 주, ‘내가 원하는 삶’입니다.
과거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세상을 받아들인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삶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단계입니다. 워크북의 마지막 날 당신은 자신에게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여, 원하는 삶의 첫 시작을 맛보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는 것, 이것이 바로 《한 달 뒤에 보자》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금 당장,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죠!
차례
스테이지 1: '나'를 향한 여행
1일째: '나'란 누군가
2일째: 보이고 싶은 나, 내가 원하는 나
3일째: '나'의 인간관계 1
4일째: '나'의 인간관계 2
5일째: 나도 모르는 나
스테이지 2: 왜 내 맘처럼 안 되지?
6일째: 내가 원하는 삶
7일째: 문제의 원인 - 내 탓? 남 탓?
8일쨰: 숨겨진 함정 - 나의 행동가능성
9일째: 문제 해결 방법
10일쨰: 자, 해결하자
스테이지 3: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자
11일쨰: 지구를 만져본다
12일쨰: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13일쨰: 최초의 아픔 이해하기
14일쨰: 인생 출납장 만들기
15일쨰: 인생의 빚 갚기
스테이지 4: 날개를 달고, 원하는 삶으로
16일쨰: 과거로부터의 자유
17일쨰: 사랑 키우기
18일쨰: 세상에 에너지를 주자
19일쨰: 내가 원하는 나
20일쨰: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자
지은이 우에다 노리유키
1958년생. 1986년부터 2년 반 동안 스리랑카에서 전통의료인 ‘악마쫓기’와 농촌활성화 운동 ‘사루보다야 필드연습’을 행하다. 귀국 후 사람과 지구의 ‘치유’를 키워드로 개개인의 활성화와 지구 규모의 개혁을 목표로 한 새로운 운동을 제창했다. 정신세계와 사회운동의 융합을 예견한 저서 ‘각성의 네트워크’는 1990년대의 일본 사회의 지침을 제시하는 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10대 후반부터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 분자생물학이나 생태학에서 인간을 다시 보고자 이과계로 진학하지만 ‘과학적 합리성’에 의문을 느끼고 전향, ‘또 하나의 세계’를 찾아서 인도, 태국, 한국, 뉴욕, 유럽 등을 방황했다. 인도 방랑에서 강렬한 치유를 체험, 갠지스강 위를 달리던 보트에서는 ‘진짜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우쳤다. 문화 인류학자. 도쿄공업대학 조교수. 저서에는 ‘각성의 네트워크’, ‘스리랑카의 악마쫓기’, ‘20대를 번뇌하는 당신에게-자기를 발견하는 워크북’, ‘40대 남자의 전환-자기를 재창조하는 워크북’, ‘종교의 위기’, ‘치유의 시대를 열다’, ‘일본형 시스템의 종언’ 등이 있다.
옮긴이 최성현
강원도에서 산을 벗삼을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의 마음 나무의 생명> <신비한 밭에 서서> <생명의 농업> <짚 한 오라기의 혁명>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선승들의 일화를 모은 <다섯 줌의 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