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에 쏟아진 독자들의 체험담
“정말 된다. 믿을 수가 없다!
마법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을 느낀다.
예전에는 어렴풋했던 것들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날이 커가는 행복을 본다.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왜 나는 그걸 여태 몰랐을까?”
“나는 현실이 바뀌었다는 느낌에 휩싸였다.
에너지장 속에, 무언가로 채워진 듯한 그 기분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당신이 어쩌다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고 하자. 당신의 불안한 마음은 순식간에 강력한 ‘에너지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의 에너지 법칙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당신을 벼랑 아래로 끌어내리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든, 그저 안정된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뿐이다. 하지만 에너지의 균형을 잃은 당신은 결과를 ‘선택하는’ 존재가 아니라 결과에 ‘선택당하는’ 존재로 전락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밤낮으로 갈구한다면, 그것을 얻을 가능성만큼이나 완전한 좌절에 빠질 가능성도 증가한다. 우리는 결코 원하는 것들만을 ‘끌어당겨’ 미래를 채울 수 없다. 익히 경험했겠지만,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우리를 정반대의 현실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것이다. 에너지의 불균형을 만들지 말라. 먼저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보는 법부터 배우라.
이 우주는 거대한 바다와 같다. 내 눈앞의 현실은 그중 하나의 파도에 불과하다. 지금 올라탄 파도가 늘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주기를 바라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더욱 거센 파도 위로 떠밀려 간다. 하지만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고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전3권)는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슨 대단한 비법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한 번도 이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생의 시나리오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실현시켜줄 파도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라. 억지로 애쓰지 말고 그저 선택하라. 그리고 그 기쁨을 맘껏 즐기라.
《리얼리티 트랜서핑 2》 ―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3월중 출간예정)
《리얼리티 트랜서핑 3》 ― 과거를 향해 앞으로(4월중 출간예정)
차례
읽는 이들에게
제1장 가능태 모델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 /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제2장 펜듈럼
파괴적인 펜듈럼 / 펜듈럼들의 전쟁 / 꼭두각시 인형의 줄 / 당신은 언제나 원치 않는 것을 얻는다 / 펜듈럼이 그냥 지나가게 하기 / 펜듈럼 끄기 / 복잡한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 / 유보 상태
제3장 성공의 물결
펜듈럼과 정반대의 것 / 부메랑 효과 / 긍정적 파동 전송하기 / 마법의식
제4장 균형
잉여 포텐셜 / 불만족과 심판 / 의존적인 관계 / 이상화와 과대평가 / 경멸과 허영 / 우월감과 열등감 / 가려지는 욕망과 가지지 않으려는 욕망 / 죄책감 / 돈 / 완벽함 / 중요성 / 투쟁에서 균형으로
제5장 유도전이
세대차 / 펜듈럼의 깔때기 / 대참사 / 전쟁 / 실업 / 전염병 / 공황 / 가난
제6장 가능태 흐름
정보장 / 난데없는 지식 / 간청하는 자, 요구하는 자, 싸우는 자 / 흐름을 타기 / 안내 신호 / 상황을 놓아 보내기
부록 저자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지은이 바딤 젤란드Vadim Zeland
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로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옮긴이 박인수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후 러시아로 건너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대학초년 시절 임사체험을 하면서 의식의 빛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마음공부에 입문했다. 마인드컨트롤을 시작으로 20년간 TM-싯디코스, 은비학, 기공, 참선, 아봐타코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거치면서 명상학습법 개발과 영적 치유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앞으로 트랜서핑 실천기법을 연구하고 전하려는 의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잉글리시 마인드 트레이닝》, 《한국어 꺼라 영어가 켜진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치유 - 아름다운 모험》, 《오라소마 프랙티스북》 등이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쏟아진 독자들의 체험담
“정말 된다. 믿을 수가 없다!
마법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을 느낀다.
예전에는 어렴풋했던 것들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날이 커가는 행복을 본다.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왜 나는 그걸 여태 몰랐을까?”
“나는 현실이 바뀌었다는 느낌에 휩싸였다.
에너지장 속에, 무언가로 채워진 듯한 그 기분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당신이 어쩌다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고 하자. 당신의 불안한 마음은 순식간에 강력한 ‘에너지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의 에너지 법칙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당신을 벼랑 아래로 끌어내리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든, 그저 안정된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뿐이다. 하지만 에너지의 균형을 잃은 당신은 결과를 ‘선택하는’ 존재가 아니라 결과에 ‘선택당하는’ 존재로 전락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밤낮으로 갈구한다면, 그것을 얻을 가능성만큼이나 완전한 좌절에 빠질 가능성도 증가한다. 우리는 결코 원하는 것들만을 ‘끌어당겨’ 미래를 채울 수 없다. 익히 경험했겠지만,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우리를 정반대의 현실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것이다. 에너지의 불균형을 만들지 말라. 먼저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보는 법부터 배우라.
이 우주는 거대한 바다와 같다. 내 눈앞의 현실은 그중 하나의 파도에 불과하다. 지금 올라탄 파도가 늘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주기를 바라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더욱 거센 파도 위로 떠밀려 간다. 하지만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고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전3권)는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슨 대단한 비법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한 번도 이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생의 시나리오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실현시켜줄 파도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라. 억지로 애쓰지 말고 그저 선택하라. 그리고 그 기쁨을 맘껏 즐기라.
《리얼리티 트랜서핑 2》 ―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3월중 출간예정)
《리얼리티 트랜서핑 3》 ― 과거를 향해 앞으로(4월중 출간예정)
차례
읽는 이들에게
제1장 가능태 모델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 /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제2장 펜듈럼
파괴적인 펜듈럼 / 펜듈럼들의 전쟁 / 꼭두각시 인형의 줄 / 당신은 언제나 원치 않는 것을 얻는다 / 펜듈럼이 그냥 지나가게 하기 / 펜듈럼 끄기 / 복잡한 문제의 간단한 해결책 / 유보 상태
제3장 성공의 물결
펜듈럼과 정반대의 것 / 부메랑 효과 / 긍정적 파동 전송하기 / 마법의식
제4장 균형
잉여 포텐셜 / 불만족과 심판 / 의존적인 관계 / 이상화와 과대평가 / 경멸과 허영 / 우월감과 열등감 / 가려지는 욕망과 가지지 않으려는 욕망 / 죄책감 / 돈 / 완벽함 / 중요성 / 투쟁에서 균형으로
제5장 유도전이
세대차 / 펜듈럼의 깔때기 / 대참사 / 전쟁 / 실업 / 전염병 / 공황 / 가난
제6장 가능태 흐름
정보장 / 난데없는 지식 / 간청하는 자, 요구하는 자, 싸우는 자 / 흐름을 타기 / 안내 신호 / 상황을 놓아 보내기
부록 저자와의 대화
옮긴이의 말
지은이 바딤 젤란드Vadim Zeland
舊 소련의 양자물리학자였고, 이후에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기도 했다. 다중우주 이론을 기반으로 현실변환 기법을 설명한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로 단숨에 러시아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본 시리즈의 번역 출간이 진행되고 있으나, 유명세를 원하지 않는 탓에 저자의 개인적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책에 소개된 개념들이 신비주의 교의들과도 통하는 바가 있어 ‘현대의 신비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옮긴이 박인수
서울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한 후 러시아로 건너가 국제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쳤다. 대학초년 시절 임사체험을 하면서 의식의 빛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마음공부에 입문했다. 마인드컨트롤을 시작으로 20년간 TM-싯디코스, 은비학, 기공, 참선, 아봐타코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거치면서 명상학습법 개발과 영적 치유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앞으로 트랜서핑 실천기법을 연구하고 전하려는 의도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잉글리시 마인드 트레이닝》, 《한국어 꺼라 영어가 켜진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치유 - 아름다운 모험》, 《오라소마 프랙티스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