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헤맴 끝에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내 솔직한 마음들을
나쁘다며 버리고 살아왔다는 것을.
그 마음은 단 한 사람, 나의 위로를 기다리는
아픈 마음이었단 사실을 말입니다.”
마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조건 없는 사랑의 본성을 회복하는 자기사랑의 길,
‘사랑작업’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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